■ KFO 합격수기
- 2018 상반기 CDCS 합격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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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한국금융개발원 CDCS과정 수강이유는 ‘강의몰입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정재환 교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관세사로 근무하시면서 여느 타사에 비해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계셨고, 풍부한 강의경력을 통해 강의 도중 여러 사례를 언급해주실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이를 통해 80강의가 넘는 강의영상에서 지루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를 충분한 강의력을 통해 ‘강의몰입도’가 극대화 될 수 있을것이라 판단하고 한국금융개발원 CDCS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시험준비기간은 2017년 12월~2018년 4월 초 까지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2017년 12월~2018년 2월 까지는 강의 수강에 집중했습니다.
진도에 집중하기 보다는 시험특성상 60%이상을 차지하는 UCP600에 우선순위를 두고 UCP조항 하나하나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UCP조항의 정확한 이해는 이를 보완하는 ISBP의 쉬운 이해를 도울 수 있었고 자연스레 ISP부분까지 섭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년 3월에는 집중적으로 문제풀이에 집중했습니다.
공부한 문제의 수 보다는 하나의 문제에 4개의 보기가 왜 틀렸는지? 왜 맞는지? 에 대해 깊이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 특강+문제풀이와 공식홈페이지 LIBF의 모의고사를 주로 풀었습니다.
LIBF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정답을 체크하면 나머지 보기에 대한 해설을 알 수 없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궁금한 지문에 대해서는 그 지문을 택해서 일부러 틀리면서 정확한 해설지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시험2주전, LIBF모의고사 기준 A, B, C 세 회차 다 겨우 72~75점에 그쳐서 걱정이 많았지만, 마지막으로 UCP조항의 1회독 + LIBF모의고사 시뮬&인바스켓을 위주로 최종정리를 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시간부족’과 ‘불확실성’ 입니다.
직장인임에 하루 실 공부 최대시간은 고작 2~3시간이었습니다.
퇴근 후 빠르면 7시30분에 책상에 앉을 수 있지만 9시 쯤이면 어느새 머리에 상투를끼고 책상앞에서 사물놀이를 돌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최대한 강의 위주로 공부했고, 주말에 복습을 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아무래도 100% 영어시험이기 때문에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정확한 이해가 되고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한,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도 적고, 시골에서 준비하느라 시험정보에 관한 정보공유가 힘들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환급제도’와 ‘1:1문의하기’가 장점입니다.
환급제도는 수강생들로 하여금 수강료 부담을 경감시켜줌과 동시에 학습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제도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1:1문의하기를 통해 온라인강의를 수강하는 인원들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과 배려를 통해 빠른시일내에 답변을 통해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시험의 특성상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정재환 교수님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조항을 꼼꼼히 이해시켜주시고 적절한 예시를 통해 머리에 쏙쏙 넣어주십니다.
이를 기초로 삼아 UCP600의 정확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저는 UCP600원서책을 족히 7~8회독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 페이지에 뭐가 있고, 이 조항에 대해 설명할 때 교수님께서 어떤어떤 말씀을 하셨지~가 기억날정도로 공부에 임했습니다.
UCP600이 기본이 된다면 자연스레 ISBP와 ISP는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하지만, 공부를 우직하게만 하시는 분들은 ‘시뮬레이션’과 ‘인바스켓’에서 한번 절망을 맛볼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저도 LIBF모의고사 3회차 기준 섹션1에서는 52~56/60개를 맞았고 섹션2에서는 9~10/10을 맞아 멀티플 초이스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었지만 시뮬레이션과 인바스켓에서는 30개 중 14개 이상을 득점하지 못해 과락이 되버리기도 해서 누구보다 충격을 먹은적도 있었습니다.
LIBF 모의고사 중 Oil관련 5문항이 있었는데 진짜 어려웠서 포기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럴수록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조항의 정확한 이해와 정재환 교수님의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깨우칠 수 있었고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83점 나름 고득점(?)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추운겨울에도 누구보다 공부를 열심히 한 제 자신에게 박수치고 싶고, 저에게 합격을 선물해주신 정재환 교수님 및 한국금융개발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