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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금융개발원 즉 KFO 강의를 수강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엔 와**쓰와 비교를 해보고 그리고 마침 직장에 옆 직원이 CDCS 자격증 취득을 하였는데 강의수강을 어떤걸로 하였느냐고 물어보면서 비교의 비교 끝이 KFO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쉽고 재미있게 진행이 된다는 옆 직원의 설명이 저를 KFO강의를 들을수있게 선택을 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합격후기들을 비교하면서 , 저는 재미없고 따분한 강의는 쉽게 질려버리기 때문에  재미있게 설명하시고, 강사님의 입담이 훌륭하다는 소문을 듣고 강의를 선택하였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실은 직장인 은행계열이며 수입업무를 조금 하고 있어서 신용장 공부하는데 다가가는데 크게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매일 업무를 하고있던터라 하지만 시험에는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직장상사님이 도전해 보라는 한마디에 덜컥 4월에 강의먼저 접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일 듣다가 시험이 10월로 기간이 한참남아 나태함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지지부진하면 몇개월을 그냥날려버려 제대로 9월부터 다시 수강하면서 결국 4월한달 강의 듣고 다시 9월,10월 하였으니 2개월정도가 바짝 공부를 한것 같습니다.

 물론 직장인이라 퇴근후에 공부를 하니 8시 넘어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보통 12시까지 하였고 , 시험이 다가오면서부터는 새벽 1시나 2시까지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정리가 잘 되어있는 프린트를 저는 아예 싹 뽑아서 스프링철을 해서 들고 다녔습니다. 낱장으로 들고다니면 보기도 불편하고 다 구겨져서 스프링 프린트 철을 하니 한권의 책이 완성되어 들고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아주 좋아요^^
  저만의 공부법은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기존에 강사님의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UCP 600은 입에 달고 다니고 문제풀이 여러번 하면서 문제에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는 문제3개를  2번정도 보았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시험에 다가갈수록 강사님의 강의 프린트물!!!!!!!!

 강의 프린트물은 신의 한 수 입니다. 하얀책(파란책)원서의 내용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진짜 시험장에서는 이것만 꺼내볼수가 있어요.....다들 시험보시면 알게 되십니다. 마지막엔 책을 볼 여유가 사실 저는 없었거든요

 *저만의 방법

-프린트를 전부 출력하여 스프링 철 제본을 하여 들고 다니자!

-UCP600은 절대적으로 수십회독 하여 머릿속에 입력하자!

-강의를 최소2회독 이상하시고 모르는 부분은 처음 이나 2회독시 시간대를 체크하여 다시듣자!

-문제풀이 강의를 반드시 듣고 문제를 여러번 보자!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수강시 힘든점은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깐 잦은 회식으로 공부시간이 줄어드는것과 퇴근 후 피곤함으로 강의듣는데 상당한 졸음이 밀려오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한 내가 이 시험을 붙을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강의수가 생각보다 워낙 방대하여 이걸 내가 다 들을수 있을까 의문이었으나 1회독 하니 다음 2회차 이후 강의 들을시는 강의속도 조절도 되어 상당히 수월했습니다. 못 듣던 내용이 귀에 들리고 강사님의 유머를 이미 알고 다시 들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또한 재미있고 쉽게 풀이 되는 강사님의 강의가 이 시험을 내가 붙을수도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어 힘들고 걱정됐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지게 되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처음 강의 선택시 강의 반을 선택하여 들을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합격환급반...등등) 무엇보다도 강사님이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문의나 질문시 게시판에 올리면 바로 대응해주는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또한 합격후기가 많다라는 것이 좋습니다. 믿을만 하거든요. 괜히 불안하고 이 강의를 듣고 내가 합격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풀어주는게 합격 후기 입니다. 이또한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물론 CDCS라는 시험이 영어이고 신용장업무등을 모른다면 처음에는 상당히 난감할 수 가 있습니다. 하지만 KFO의 강사님을 절대적으로 믿으시고 강의만 꾸준히 듣고 강의 프린트물과 제공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신다면 반드시 합격의 날이 올 것 입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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