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펀드투자권유대행인을 준비할 때, 인강을 알아보던 중 한국금융개발원의 합격수기 보았습니다.

금융자격증을 처음 접해 본 저에게는 한국금융개발원에서 나온 특공교재가 타교재보다 간단해 보였고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은행텔러를 준비할 때는 펀드투자권유대행인의 성과가 좋았기에 당연히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고 좋은 결과를 도출 해 낼 수 있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총 4주 동안 은행텔러를 준비하였습니다.

첫주 - PART 1 텔러기본지식

둘쨋주- PART 2 창구실무 I

셋쨋주 - PART 3 창구실무 II

저렇게 3주동안 인터넷강의를 가볍게 흘려들었습니다.

마지막 주(2일) - 모의고사 풀기(하루에 한개씩)

                 (3일) - 다 푼 모의고사의 모든 페이지를 프린트하여 모든 문제를 풀이 하였습니다.

교재에 핵심내용만 들어있고 친절한 금주쌤께서 복습을 계속 시켜주시기 때문에 인강만 잘 듣는다면 쉽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은행텔러 강의는 제가 전에 준비하였던 자격증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보다 강의의 양이 많았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며 자격증을 취득하려다보니 공부할 시간이 저녁밖에 없어 수강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에 많이 쫓겼습니다.

그렇지만 한국금융개발원의 특공교재와 모의고사 덕분에 다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국금융개발원의 가장 큰 장점은 특공교재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공부할 시간이 정말 부족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합격할 수 있도록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교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장점은 휴대폰으로 다운을 받아 버스에서 인강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흘려듣더라도 반복해서 들으면 머리에서 맴돌기 때문에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1 Q&A 입니다. 인강을 듣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부분을 바로바로 질문하면 다음날 답이 와 있기 때문에 바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은행텔러 책을 보시고 다가가기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도전했다 하더라도 처음 금융용어를 보시면 어렵다고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강의를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니 겁먹지 마시고 인강 꾸준히 듣고 복습만 하신다면 한번에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꼭 합격하세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