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41회 신용분석사 비전공자 대학생 동차합격 후기입니다.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서 나도 이정도 걸리겠다

가늠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저는 휴학 중에 신용분석사 시험을 보게 됐습니다. 회계와 금융쪽에 관심이 있었고

신용분석사 자격증이 취업이 된다고 해서요. 제가 가지고 있는 회계 지식은 올해 동계 계절학기 때 '회계원리'과목을 수강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강의가 꼭 필요했고 환급 제도도 좋고 여러 인터넷 강의 하시는 분들의 샘플 강의를 보고 하루 무료 강의 수강권으로 한국금융개발원 강의를 수강한 결과 한국금융개발원의 강의가 제일 체계적이고 자세해서 수강하게 됐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일단 저는 휴학을 하고 신용분석사를 준비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동계 계절학기 때 '회계원리' 강의를 수강하면서 회계라는 학문이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깨끗한 사회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흥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에 합격하는 것 뿐 아니라 책과 강의에 있는 지식들을 최대한 습득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시험의 후반부로 갈 수록 시험에 합격하기위한 공부를 했지만 초반에 책을 꼼꼼하게 읽고 강의를 제대로 들은 것이

시험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3개월동안 준비했습니다. 매일 독서실에서 순 공부시간 8시간을 넘기며 공부했습니다.

휴학도 했고 걱정도 없으니 무조건 붙겠다는 심정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엔 후기를 보면서 여러가지 공부방법을 봤습니다.(많은 후기가 한국금융개발원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진환 교수님께서도 그러셨고 대부분 일단 강의를 쭉 들으면서 정리하고 다시 보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했고 저도 그 방법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1과목인 회계학 1,2는 이 방법이 확실합니다.

그 이유는 제 생각에 회계라는 과목은 여러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있습니다.

자본을 배운다고 자본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부채를 배운다고 부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채를 배울 때 자본을 몰라서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자본을 배우면 이해가 됩니다.

부채에서 머리 싸매고 책을 읽어서 독파하는 것보다 그냥 자본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쉽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강의를 수강하면서 일단 정리를 하고 너무 어려운 것은 넘어갔다가다시 한 번 책을 볼 때

이해가 안 되면 그 때 머리 싸매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2과목인 재무회계, 현금흐름표, 시장환경분석은 모두 암기과목 입니다.

많은 후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현금흐름표를 이해하려고 하면 답이 안 보입니다.

현금흐름표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려운게 아니고 외울 것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와... 이걸 다 외워야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데 피하셔도 소용 없습니다.

외워야 합니다. 물론, T계정으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법과 간접법의 구분은 이해를 하셔야 하지만 나머지는 다 외우시는 것이 맞습니다.





자세한 공부 방법은 저의 블로그에 올려놓았으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caroro1993/221298558885




시험 외에 팁이 있다면 저는 신용분석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을 동시에 준비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신용분석사 시험에서의 '일반기업 회계기준' 과목의 수준은 상당히 높아서 사례와 연습문제를 준비하시면 전산세무 2급까지는 분개와 이론 결산문제를 해낼 수 있으실 정도입니다. 혹시라도 준비하시는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반면 전산세무 2급 이론을 잘 할 수 있다해도 신용분석사 일반기업회계기준 과목을 잘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_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수강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기출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자격증 시험 준비가 처음이었는데 만약 자격증 시험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신용분석사는 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막연합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아무리 많이 공부해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현금흐름표 공부할 때, 시장환경분석 공부할 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고 회독수를 높히라는 조언을 듣고 그렇게 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회계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회독하면서 계속 멈칫멈칫 이게 뭘까... 하면서 읽는데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본서를 모두 필사했는데 저는 이것이 저를 합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간이 있으시고

확실한 합격을 원하신다면 필사를 해보세요. 그러면서 이해가 안 되는 개념에 최대한 집중해 보세요.

일반기업회계기준은 특히나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특수회계에서도 리스회계와 법인세회계는 개념을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리스개설 직접원가는 리스이용자가 응용리스냐 금융리스냐에 따라서 다르고 리스제공자와도 다르며

리스 제공자는 응용리스냐 금융리스면서 판매 제조를 하냐 안 하냐로 나뉩니다. 이런거 다 아셔야 합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외울 것도 많은 신용분석사 시험, 기출문제도 없어서 공략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강사님들께서 정말 실력자 입니다. 그리고 시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십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하시면 합격하십니다.

그리고 책을 필사한 것도 시험의 합격에 도움이 됐지만 파이널 강의에 있는 요약본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마치 혈을 누르듯 시험에서 중요한 부분만 잘 찝어 주셔서 기출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빛이 되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정말 세세해서 저와 같이 회계를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쉬운 시험은 아닙니다. 과목이 6과목이나 됩니다. 직장인 분들에게는 정말 부담스러우실 것 같고

학생들에게도 휴학한 학생에게도 부담스러운 분량입니다. 하지만 꼭 기본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기본서에서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저도 이 말을 의심했지만 정말 기본서 사례와 연습문제 수준으로 나옵니다. 재무회계는 공식 다 외우세요. 저는 모든 공식을 하루에 한 번씩 안본채로 다 쓸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서 시험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과목인 종합신용평가는 꼭 한 번 해보고 가세요. 저는 안 보고 가도 된다고 해서 안 보고 갔는데 숫자가 억단위는 기본으로 나와서 한 번 해보고 가는 것하고 안 해보고 가는 것이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많이 불안하실텐데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신다면 교수님들 믿고 끝까지 열심히 하시면 꼭 합격하실 겁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현진환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회계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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