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대 후에 국제무역사 공부를 금융개발원을 통해서 한 적이 있습니다. 신용분석사를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것에는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정말 회계적, 재무적 지식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국제무역사를 공부할 당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었고, '공부'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금융개발원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자격증취득에 대한 보상처럼 다가오는 환급제도는 큰 동기부여입니다. 이를 통해 국무사를 준비할 때에 느꼈던 성취감을 신용분석사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고민없이 등록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등록은 시험 약 100일 전 즈음에 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부에 전념한 시간은 1달 반 정도였습니다. 현재 사무보조 아르바이트(9to6)와 취업준비(상반기 채용 및 어학시험)등으로 강의를 자주 빠지는 날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했고, 자격증 공부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퇴근 후 매일 3강 이상을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한 번 쓰윽 듣고 나중에 정리해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들었고, 이후 이해 안가는 부분은 추가 수강으로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후회되는 것은 한 번 들을 때 제대로 듣거나,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파트를 추가 수강하면서도 전에 들었던 내용이 기억에 잘 남지 않아 시간을 낭비했다고 느꼈던 적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노트를 꼼꼼히 작성해 가며 들었더라면 시간을 더욱 단축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강의를 듣고 나니 약 3주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때부터 모든 책의 연습문제와 final 요약집을 풀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을 쉽게 skip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어서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도 했습니다. 그 때마다 좌절 앞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신용분석사 합격 선배들의 후기를 읽는 것이었습니다. 희망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교재 문제풀이를 1번, 요약집을 3번 정도 풀었습니다. 이대로만 나오면 무조건 합격이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시험장에 도착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아는 문제도 있었지만, 문제자체가 오류라고 생각되는 것도 더러 있어 합격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고 나선 기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균 70점을 상회하는 점수로 안정적인 합격을 했기 때문입니다.
회계학에선 생각보다 문장으로 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사채에 관련된 내용을 꼭 숙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수회계부분은 final요약집 두번만 풀고 가셔도 모두 맞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재무분석은 모두 맞은 것이라고 예상할 정도로 쉬웠고, 가장 걱정된 현금흐름분석부분은 우려와는 달리 기출문제와 거의 같은 형태로 나와 풀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여 시장분석은 큰 어려움없이 풀 수 있었고, 신용종합분석은 한 문장씩 정독하며 정확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복습이 어려웠습니다. 퇴근을 한 뒤 책을 펴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진도를 나가는 것은 큰 힘이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복습할 시간이 부족해 매 주말마다 다시 공부하며 숙지하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3주가 남았을 땐 정말 그 동안 투입한 시간이 아까워 더욱 열심히 했고, 환급제도와 후기를 읽으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양질의 강의와 환급제도입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타 기관의 강의를 듣지않아 단언할 순 없지만, 강사님들의 지도를 잘 따라간다면 합격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모바일로도 간편히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의지만 이동중에도 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고민은 짧을수록 합격에 가까워집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