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23회] 원산지관리사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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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산지관리사 라는 자격증 시험이 다른 무역 자격증들 보다 취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소리들을 공부하기 전에 많이 들었고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듣는 원산지관리사 인강이 한국금융개발원 인강이라고 들어서 이 곳에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저 같은 경우에는 약 35일 정도를 공부했습니다. (2월 말부터 시작) 책은 국제원산지정보원에서 나온 2018기본서와 기출문제를 활용했습니다. 사실 모든 자격증 인강이 그러하듯 처음 인강의 개수를 보시면 굉장히 많아서 이 모든 강의를 다 들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던 강의를 꼭 다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강사님들이 어떠한 부분들이 시험에 많이 나오고 또 어떤 부분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지를 하나의 흐름처럼 잘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인강을 중심으로 자주 나오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시면서 자신만의 노트를 하나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기억하는 데도 좋고 무엇보다 시험장에서 책 대신 스스로 정리한 노트를 보면서 강사님이 강조한 부분이나 각 과목별 중요한 부분을 기억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각 과목별 공부방법 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과목은 암기가 필요하고 강의를 잘 들어야 합니다.
[수출입통관]
거의 모든 부분이 관세법을 다루는 부분입니다(Incoterms 2010, 운송서류 부분 제외). 1회독을 하신 다음에 관세의 성격, 관세의 종류, 과세가격, 납부의무의 소멸과 환급, 통관, 보세제도 등 강사님이 많이 나온다는 부분들을 중점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특히 수입물품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어느 과정을 거쳐서 몇 일 안에 관세를 납부해서 반출이 되는지 등 흐름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암기 해야 하는 부분들은 확실하게 암기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세관장이 주체인지 관세청장이 주체인지 묻는 문제들이 자주 나옵니다) Incoterms와 운송서류 부분은 강사님이 강조하신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되 한번 쭉 읽어보시면 됩니다. 지엽적인 문제들이 상당히 나오는 과목입니다. 난이도는 4과목중에서 2번째로 쉬운 것 같습니다.
[FTA 협정 및 법령]
책은 두껍지만 사실상 봐야 할 내용은 가장 적은 과목입니다. 협정문이고 법령이라고 적혀 있어서 법의 조문이나 시행령 등을 외워야 할 것 같지만 그 모든 내용들을 외우실 필요는 없고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 벌칙 FTA별 특징 등 암기해야 할 부분만 잘 암기하시면 쉽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나오는 문제들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난이도는 4과목 중에 가장 쉬운 것 같습니다.
[품목분류]
처음 보면 매우매우매우매우 어려운 과목이며 책의 모든 부분이 암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 중에서도 항상 나오고 자주 나오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을 노트나 공책에 따로 정리하시면서 암기하면 굉장히 수월하게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류’의 이름을 외우시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1류의 제목은 000, 2류의 제목은 000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외우신 다음 그 류의 ‘주’를 공부하시면서 중요하다고 별이 많이 그려진 항목일수록 중점적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이 과목은 누가 더 많은 부분을 암기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고득점인지 아니면 과락인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플라스틱(39류), 섬유(50~63류), 기계(84류), 전자기기(85류), 정밀기기(90류), 자동차(87류) 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요새는 앞 쪽에서도 많은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골고루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통칙’ 부분입니다. 양이 생각보다 적지만 이 부분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신다면 시험에서 약 3~4문제를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뒤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통칙부분도 꼼꼼히 공부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국 이 과목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네요……. 이 과목을 수강하실 때는 집중해서 수강하시고 꼭 복습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난이도는 4과목 중에 가장 어렵습니다.
[원산지결정기준]
과거에는 수출입통관 과목과 비슷한 난이도이거나 오히려 조금 쉽다라는 평이 있었던 것 같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확실히 수출입통관보다 어렵게 출제된 과목입니다. 이 과목도 암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원산지규정의 일반기준과 품목별기준을 구분하실 줄 알아야 하고 각 기준에서 각각의 FTA 협정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암기해야 합니다. 이 때 같이 잘 묶이는 국가들이 있으니 (EU, 터키 등) 각 협정별로 묶어서 암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일반기준의 특례기준이 총 11개가 있는데 이 부분도 각 협정별로 예외가 있는 협정이 어느 부분인지 파악하시면서 암기를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계속 각 국가의 앞 글자를 따서 쓰면서 외웠습니다. 이렇게 외우고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런 문제들이 이번 23회에도 또 출제가 되었습니다. 고난도 문제들도 몇몇 개가 나오는데 쉬운 문제를 먼저 푸시고 나중에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시간 분배에 있어서 효율적입니다. 난이도는 4과목 중에 2번째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품목분류와 원산지결정기준에서 암기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너무 외워야 할 부분들은 많고 양은 줄어들지 않는 느낌을 처음에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공부를 진행하다 보니 이러한 부분들은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많은 사람들이 한국금융개발원의 원산지관리사 수업을 들을 뿐만 아니라 환급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모르는 부분은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고 강사님도 답변을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해주시기 때문에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비록 원산지관리사 시험이 다른 자격증들에 비해 난이도가 있는 시험이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한다면 평균 60점을 넘어서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과 기출문제를 푸는 것은 느낌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시험장에 가시기 전에 꼭 기출문제 많이 풀고 가셨으면 합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