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25회 원산지관리사 6주 합격수기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해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이미 한국금융개발원에서 강의를 들었고,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과 만족을 토대로 원산지관리사 또한 한국금융개발원의 강의를 들을 것이라고 마음먹었고, 선택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총 준비한 기간은 6주 정도 되지만 공부하는 중간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1주일 가량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준비 기간은 5주정도 됩니다.저는 일단 강사님들의 커리큘럼을 최대한 따라가고자 했습니다. 소병선 관세사님의 경우 교재 위주로 강의를 하셨고 이에 따라 저도 교재에 거의 모든 필기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교재에 다 적지 못할 경우에는 포스트잇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정일영 관세사님의 경우에는 교재를 좀 더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직접 정리하신 자료를 위주로 강의를 진행하셨기에 저도 노트북 창을 나눠서 해당 pdf자료를 띄워놓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공부하다보니 1:1로 강의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주에서 3주 반 정도는 강의를 듣는데 온전히 시간을 쏟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시험 전까지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지 않아서 1~10회까지의 문제를 풀고나서 한국금융개발원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를 마지막으로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고 정리하는 기간이 저같은 경우에는 오답노트를 만들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말미암아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원산지관리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출문제를 풀고 정리하는데 최소한 1개월의 시간은 투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다들 똑같이 말하시는 것처럼 품목분류가 가장 버거웠습니다. 외워야하는 분량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으면서도 거의 매 회차에 출제되는 문제가 겹치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는 원산지 결정기준이 더 곤란했습니다. 협정별로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고 느껴졌으며, 기출문제를 풀면서 품목분류에서도 나오지않던 과락이 심심치 않게 나올 정도여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동하는 시간 또는 집에서 밥을 먹고 잠시 남는 시간에 협정별 정리표를 들고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눈에 익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틈틈히 봤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환급제도입니다. 자격증 취득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환급이라는 유인이 있다보니 확실한 동기부여로 인해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게 됩니다. 이러한 동기부여는 결국 합격으로 이어지며 한국금융개발원과 수강생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선순환을 이끌어냅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무래도 원산지관리사라는 자격증의 특성상 외워야하는 학습량이 다른 자격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이로 인해 도전 자체를 꺼려하거나 귀찮아서 포기하게 되는 학교의 선 후배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 가지입니다. 꼭 원산지관리사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만 할 거 같은 일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일단 시도해보십시오. 자격증 취득에 실패하더라도, 하고자 했던 일을 이뤄내지 못하더라도 그 하나의 과정에서 얻어낸 지식과 경험은 절대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큰 일이 있는가하면 작은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일이라도 그 안에서 무언가를 얻어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꽤 괜찮은 2개월을 보낸게 아닐까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