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제 25회 원산지관리사 합격수기 (300시간 공부)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역자격증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원산지관리사 시험 정보에 대해 찾아보던 중, KFO가 가장 인지도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강의 사이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수강료를 환불해준다는 점도 KFO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수강을 신청하기 전에 무료강의를 들어볼 수 있어서 고민 없이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총 공부기간은 60일(하루 5시간 공부)로 잡았습니다.

[1~4주차]

이론 강의 수가 꽤 많은 편이라서 최대한 빨리 전체 1회 수강을 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저는 1주차에 FTA협정 및 법령, 2주차에 수출입통관, 3주차에 원산지결정기준, 4주차에 품목분류 순으로 수강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품목분류-원산지결정기준-수출입통관-FTA법령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품목분류와 원산지결정기준은 외워야 할 것이 정해져 있고 또 많기에 수강 초기부터 매일매일 눈에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각 주차 별로 이론 강의를 들을 때마다 기본서 복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후 기본서에 담긴 내용+강의에서 추가로 언급된 부분을 노트에 정리해야 했는데 기본서 텍스트의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노트 내용은 기본서 내용의 모든 것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핵심만 추려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요약을 한다는 느낌으로 정리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수출입통관은 40페이지, FTA협정 및 법령은 30페이지, 원산지 관리사와 품목분류는 20페이지 분량으로 요약했습니다.

 

[5~6주차]

5주차에 들어서기 전까지 이론 강의 완독+기본서 1회독 이상+노트정리 이 세가지는 무조건 되어있어야 합니다. 개념이 완벽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기출문제를 풀어봤자 깨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때문에 5~6주차에는 그 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가, 헷갈리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 시기부터 기본서는 과감히 버려도 상관없습니다. 텍스트 양이 토 나올 정도로 많아서 복습한답시고 계속 보고 있으면 현자타임에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정리한 노트를 믿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복습을 해주세요. 최소 노트 3회독 이상 필수입니다.

[7주차~시험 당일]

7주차 전까지 개념에 대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없이 완벽하게 끝내놔야 합니다. 이때부터는 드디어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시험 날로부터 2주 정도 남은 때가 되겠네요. 모든 자격증 시험에서도 그렇듯 이론서와 기출문제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A라는 용어를 이론서에서 배웠다면 그 용어가 기출문제에선 A+나 A-로 나오게 되기 때문에 배웠던 이론들을 기출문제에 맞게 매칭하는 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문제를 해부하다시피 정성을 들여서 풀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원산지 관리사는 수능이나 인적성, 토익처럼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 빨리 문제를 풀어내는 시험이 아닙니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고 문제 수는 100문제 이므로 넉넉하게 한 문제당 1분 잡고 풀어도 막상 시험날 가보면 20~30분 가량 검토할 시간이 생겨납니다. 그러니 문제마다 지문과 선택지에 담긴 용어 하나하나 정독해가면서 내가 그 동안 배웠던 개념들을 대입해주세요. 저는 17년도에 시행된 3회분 기출문제만 풀이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고 정리해야 머리 속에 있는 개념이 확실하게 정리됩니다. 시험 3일 전부터는 노트 내용 1회독+ 그간 풀었던 기출문제 1회독을 했습니다. 평균 70점 정도 맞겠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결과는 따라올 겁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각 과목마다 비전공자인 저에게 있어선 너무나도 생소했고, 이렇게까지 외워야 하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방대하고 지엽적인 부분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품목분류는 타 과목간에 연결되는 부분도 거의 없다시피 해서 휘발성이 가장 강한 과목이었습니다. 이론강의를 들으면서 첫 번째 슬럼프가 찾아왔고, 노트 정리하면서 두 번째 슬럼프, 기출문제를 풀면서 세 번째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이 시험을 왜 준비했을까 하루도 후회하지 않은 적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KFO의 장점으로 제가 시험을 준비하는 60일의 시간 동안 3번의 슬럼프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준 환급시스템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KFO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무수한 합격수기 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고 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이드라인을 잡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병선 관세사님과 정일영 관세사님의 핵심을 잡아주는 강의와 잘 정리된 PPT 덕분에 노트정리가 수월했고 시험 전날까지 지치지 않고 노트내용을 반복숙달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 목차가 체계적으로 세분화 되어있어 반복복습 수강을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험 준비를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이 이 시험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가 객관적으로 상황을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결코 가볍게 준비할만한 자격증이 아니라는 거죠. 그 이후에는 미리 계획했던 것에 따라 매일매일 꾸준히 자격증 공부에 매진하셔야 합니다. 6일 공부하고 하루 휴식? 그런 루틴은 공시, 고시, 준고시 공부할 때나 쓰는 거고, 원산지관리사는 기간은 최대한 짧게! 매일매일! 해서 단기에 끝내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3번씩이나 슬럼프를 겪거나 재수를 하게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소병선, 정일영 관세사님이 알려주시는 가이드라인에 벗어나지 말고 그대로 믿고 공부하세요.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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