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 25회 원산지관리사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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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11월 시험을 3달 앞두고 2019년 시험과 고민하다가 지인이 용기를 불어넣어줘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이트를 알아볼 겨를도 없이 지인이 듣고 있는 KFO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다른 사이트를 알아보지 않았던 결정적인 이유는 환급이란 제도에 구미가 당겼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학창시잘 소병선 강사님께 원산지실무사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더 반갑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엔 소병선 강사님의 강의가 그렇게 소중한 것인 줄 모르고 졸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이번에 원산지 관리사 강의를 들을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깔끔한 정리, 예시 정말 머릿속에 잘 들어왔습니다. 내년에는 보세사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보세사도 KFO를 통해서 공부할까 합니다.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9월에 준비하여 11월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3개월이라는 시간은 너무 촉박할 것 같고 재직중인지라 부담이 컸습니다. 하지만 환급제도가 동기부여가 되어서 너무 하기 싫을 때도 욕 한번 하고서 책상에 앉았던 것 같습니다. 재직중에 시험을 준비하시는분들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퇴근 후 하루 3시간씩 2~5강까지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주말은 기본 8시간동안 했던 것 같구요. 강의를 들으며 연필로 밑줄을 긋고 강의가 끝난 후 형광펜이나 색볼펜으로 다시 밑줄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일 배웠던 내용의 문제풀이를 하고 오답체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정리노트를 만들어서 쓰면서 외웠던 기억도 있구요. 사실 정리노트보다는 핵심요약집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시험 당일날까지 가지고 가서 시험 시작 전까지 봤으니까요. 그거 보고서 문제도 많이 맞췄거든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과목마다 강사님이 다르기 때문에 과목을 옮겨가며 강의를 듣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강사님들마다 강의 스타일이 있는거지만 두분 번갈아가면서 2과목씩 맡아서 하시다보니 이 과목 들을 때와 저 과목 들을 때 개념에 접근하는 방법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소병선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텍스트가 너무 많아서 수업 PPT자료를 뽑아서 정리하는게 힘들었고 , 정일영 강사님은 텍스트보다는 개념과 예시를 말로 하는 부분이 많아 조금만 집중이 흐트러지면 금방 훅 지나가버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019년 강의는 강사님 한분께서 4과목을 맡아서 일관성 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데 큰 지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공부 할 때마다 생각했던 아쉬운점입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른 사이트보다 동기부여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환급반을 선택했지만 원산지관리사라는 시험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알고서야 후회했죠. 그치만 자신을 믿었던 것과 환급이라는 메리트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직접 들어보고 공부해봤던 곳이라 더 신뢰가 갔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KFO를 통해서 공부한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특히 정일영 강사님 너무 재치있고 재밌으셔서 공부하다가 우울 할 때 가끔 강사님이 하셨던 드립을 생각하며 피식 했습니다. ㅋㅋ 강의때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니 괜히 다른 자격증 강사님들도 궁금해지는군요. 무역영어와 보세사, 국제무역사 1급 생각하고 있습니다.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합격률이 높지 않은 만큼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뭐 평균 60후반으로 합격하게 되었지만 결코 쉽지 않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하다가 울었던 적도 많고 사실은 땡땡이 치고 놀러간 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으면 2~3강씩 더 듣기도 했고, 회사에 책을 가져가서 일이 없을 때 항상 문제를 풀었습니다. 사실 합격하리라고 생각 하지 않고서 공부했지만 합격하게되어서 너무 뿌뜻합니다. 재직하시는분들께도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제가 너무 대견하다고 말하네요. 이번 시험으로 저는 자신감을 얻어서 내년에 있는 보세사 시험도 준비할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떨어졌다고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쉽지 않은 시험이니까요. 하지만 잠깐잠깐이라도 책을 보는 습관을 가지신다면 분명히 합격 하실 것입니다. 다들 화이팅!※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