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제26회 원산지관리사 합격후기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역이 아닌 직무에서 무역으로 이직을 생각해 원산지관리사를 준비하려고 할 때 수강과목의 강의시간이 너무 길어서 집중을 잘하지 못할 거 같아서 고민을 하고 있던 중 한국금융개발원을 알게 되었고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강의시간이 짧다는 점과 환급이 된다는 정책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였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시험 준비 기간은 약 두달반 이고 평균 하루에 공부시간은 4~5시간 정도입니다. 그 중 약 두 달 정도로 인강을 듣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2주일 정도는 기출풀이와 반복학습(외우기)했습니다, 우선 인강을 듣는 시기에 책이나 공책 등등 외워야하는 내용이 여러 곳에 있으면 집중을 잘하지 못하여서 강의노트에 책의 내용을 정리하여 노트를 보면 내용을 한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그러나 품목분류과목 경우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다른 곳에 HS품목분류표의 "류"를 순차적으로 정리하여 큰 뼈대를 외우고 나서 살을 붙이는 형식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기출풀이는 5년 정도의 기출을 풀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수강을 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크게는 없었지만 강의를 듣는 시간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게 되면 집중을 할 수 있지만 강의를 듣는데 집중력이 항상 같기가 힘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집중이 안 되는 경우 정리해둔 강의노트를 외우기를 더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는 순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이것은 강의를 듣고 점차 내용을 알게 되면서 공부순서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순서는 수출입통관 → FTA협정 → 원산지결정기준이고 품목분류는 따로 번외의 느낌으로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점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강의시간이 짧다는 것과 환급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기가 집중이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짧은 강의시간 때문에 견딜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환급이라는 정책 때문에 동기부여가 더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노트가 따로 있어 중요 내용은 이미 정리가 되어있고 추가내용만 더 추가를 해서 한 번에 볼 수 있게 활용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 알고 생각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