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41회> 비전공자 3주만에 1급 합격하기!!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시험을 치고 나서, 떨어질까 불안하여 가채점도 해보지 못 하고 27일인 오늘까지 기다리다, 아침에 제 기준 최고 점수로 합격을 확인하고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합격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시작하기 전에, 저는 외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비전공자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공자분들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는 몰라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합격했는지 말씀드리는거지, 점수 자체가 높은 것이 아님을 당부드립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전공자이기에 아무런 정보가 없던 저는 네이버와 여러 카페를 통해서 국제무역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 중, 많은 비전공자분들의 수기를 통해 비교적 단시간에 합격을 하기 위해 정재환쌤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환급 제도 역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저의 총 준비 기간은 3주였습니다. 비교적 신청은 일찍 했으나 계절학기가 너무 힘들어서 계절학기를 마치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중간에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합숙이 5일동안 있어서 총 기간은 4주정도 되나 실제 공부한 기간은 3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지만 전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시간을 많이 붇지 못 하는 벼락공부형들은 pick your battle이라는 말처럼 어떻게 시험을 준비할지 고민을 해야했습니다. 저의 경우 2주 동안 무역영어 이전 파트까지 수강했습니다. 영어는 기본기가 있다고 생각했고 시간도 없었기에 무역영어 인강 파트를 포기하고 바로 기출문제로 넘어갔습니다. 

< 2주 동안의 인강 >

 하루에 7~8개 가량의 인강을 들었고 거의 항목에 맞추어 인강을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CISG 파트를 하루 다 듣고 그 다음 파트로 넘어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장점은, 하루 안에 다 듣기 때문에 이해도가 점점 올라간다는 것 입니다. 단점은 당연히 8개의 강의를 들으니 하루 중 오전 혹은 오후가 삭제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기는 따로 노트를 만들지 않았고 정재환쌤 필기노트에 바로 필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종이 아낀다고 대학교에서 늘 하듯이 4슬라이드에 한 페이지로 뽑았는데 차라리 돈을 조금 더 투자해서 한 슬라이드당 한 페이지로 필기를 했습니다. 인강을 듣고 복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정재환쌤이 주로 노트에서 얘기 하시다가 교과서에서 얘기를 해주시는 것이 있는데 그런 것 같은 경우는 따로 표시해두었다가 인강을 다 듣고 정리만 해두는 식으로 2주를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강을 끝까지 다 듣는데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한 강의씩 이해하겠다는 것은 전체틀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사기가 꺾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인강을 최대한 집중해서 모든 필기를 정리해두고 다시 보겠다는 마음으로 빨리 끝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마지막 한 주 >

​만약 제 공부방법에 동감하시는 분이시라면 사실 인강을 듣는 2주보다 마지막 한 주가 더욱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길 기출문제를 푸는 순간, 그야말로 멤붕이 온다고 했습니다. 저도 정말 대외무역법 1번부터 잘 모르겠다러고요. 그래서 저는 교과서와 함께 노트로 복습을 했습니다. 교과서는 정재환쌤 말처럼 밑줄 친 부분만 읽었습니다. ​ 그리고 노트에 미처 적지 못한 부분이었거나 미흡하게 적은 부분을 해당되는 파트의 빈공간에 필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오답노트 정리된 것을 눈으로 대충 문제부터 읽고 어디가 틀렸는지 고민해보고 답을 확인하여 필요한 정보를 노트에다 다 필기하였습니다. ​그다음 기출문제를 풀면 60점 이상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 기출문제 해설은 첫 번째는 다 들었고, 두 번째부턴 틀린 것만 골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완성된 노트를 시험 하루 전날 읽고 들어가는 것으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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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사실 위의 말들은 합격자의 수기에 불가합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이해도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조금 잘 하신다는 분들에게 주의사항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시간도 없었고 해서 무역영어를 거의 준비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38회차 한 번 풀고 들어갔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2교시 무역규범을 30분만에 풀었고 1시간이라는 여유있는 시간을 무역영어에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문제 찍고 나왔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번 무역영어가 쉬운 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추천드리자면 무역영어 시험은 경험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처럼 자만하지 마시고 기출문제 2~3개는 풀고 들어가실 것을 꼭꼭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험도 만점이 아닌 저와 같이, 비전공자로서 합격을 꿈꾸고 계신다면, 시험이 토익이라고 생각하시고 바로바로 마킹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교 시험처럼 다시 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확신하거나 맞을 거 같은 문제는 얼른 마킹을 해놓고 모르는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겠다고 느낀 문제를 차근차근 읽어보았을 때 풀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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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저 같은 경우, 대금 결재파트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당황하지 마시고 인강을 쭉 들으세요!! 정말 끝까지 들으면 완벽히는 아니지만 이해가 되고 문제가 풀립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비전공자도 정말 이해를 잘 시켜주시는 정재환쌤과 환급제도라고 생각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하시면 저처럼 환급받으시면서 합격수기 쓰는 날이 오실 겁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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