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41회 국제무역사1급 비전공자 합격수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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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학점도 좋지 않고 대외활동도 한게 없어서 자격증이라도 따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다 국제무역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독학으로 책읽어가며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비전공자이다보니 책을 읽어도 무슨소린지 몰라 인강을 찾아보다가 정재환쌤 강의를 다들 그렇게 추천해서 OT한번 들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무역영어 공부한다면 쌤 강의 들을생각입니다 진짜.. 짱입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시험 준비기간은 2달정도 잡았지만 실제로 집중해서 공부를 열심히 한건 한달 반..? 정도 같습니다.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사람이 긴장이 약간 풀리고 나태해져서.. 시험 2주전엔 진짜 시험안치는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물론 시험1주일 전엔 오답노트작성하고 반복해서 읽긴 했습니다.. 오답노트 작성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제로 국무사 공부는 12월 중순 안되서 시작했는데 처음 한달은 강의 들으면서 필기만 하는데 다 투자했습니다. 비전공자라서 필기해두면서 이해가 안되면 다시한번 되감아서 들어보고, 거의 하루에 5강의씩듣긴 했는데 주말엔 알바도 하고있어서 주말엔 많이 들어도 2강의 정도 들었습니다.. 거의 그렇게 해서 1월초에 강의 다듣고 그 이후엔 필기한거 복습하고 책을 한번 대충 훑어보고 기출문제 풀이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는 총 6회분 풀었구요. 처음에는 강의 다듣고도 시험까지 한달정도의 여유가 있다보니 35회부터는 하루에 2파트씩 (예를들어 35회 무역규범, 결제 혹은 계약, 영어) 38회부터는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시간과 쉬는시간 잡고 풀었습니다. 문제 푼 이후 틀린문제 한번씩 보고 기출문제 해석강의 들었습니다. 처음에 문제 풀때 진짜 강의 다듣고 문제 푸는건가 싶을정도로 문제가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점수도 개똥망이라서 한달간 강의안듣고 딴거했나 싶었습니다.. 정쌤말대로 문제 풀면서 점수가 오르긴 했습니다.. 근데 38회부터 시간잡고 푸는데 점수가 폭락해서 대부분 평균60점대로 합격 턱걸이라서 진짜 포기할까 생각하면서 투자한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서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진짜 이렇게 메달려야 하나 싶을정도로 친구들과 약속도 잘 안잡고 집에 틀어박혀서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박혀있다고 열심히 하진 않았는데 집에만 있는데다가 점수가 안나오니까 우울증 올것만 같았습니다 ㅠ.. 이렇게 저처럼 스레기처럼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돌대가리라서 무모하게 공부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합격 환급.. 혹은 불합격 환급이 가장 매력있어보이지만 ㅎ.. 역시 정쌤의 강의가 가장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쌤 진짜 가끔 아재개그에 정색하게 된적도 많지만 정쌤 덕분에 그나마 웃으면서 정말 나름대로는 재밌게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 정쌤 최고입니다! 아 그리고 인강인데 실제 강의듣는것처럼 모르는것 있으면 바로바로 답변해주시니까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위에 3번에서 썼지만 시험범위가 워낙 광범위하고 제가 진짜 맨땅에 헤딩하는 입장이라서 저렇게 멍청하게 공부하긴 했지만 넉넉하게 잡고 정쌤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시면 합격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공부하면서 느꼈던건 복습이 중요합니다.. 범위가 워낙 넓어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다 넣지 못하니 복습을 통해 놓쳤던 부분을 넣게되는 것 같습니다. 또 복습과 더불어 정쌤이 쓰신 책한번 정독하는것도 도움되는것 같습니다. 정쌤이 밑줄쳐주신 부분 형광팬으로 그으면서 읽다보면 강의들으면서 아리까리했던것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할 수 있고 질문 왕친절하게 대답해주시니까 저처럼 비전공자이시더라도 겁먹지 않는다면 정쌤과 함께 안정적으로 합격권에 도달하실거라 믿습니다 :)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