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제41회 국제무역사 1급 합격 후기(비전공자 / 직장인 / 맞벌이 애 아빠 / 45일)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업무능력 및 자질향상을 기대하였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12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45일정도 공부하였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역시 인강을 다 듣기까지 20여일의 시간이 힘들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강사의 뛰어난 강의실력과 유머!!!!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일단, 주변에서 국제무역사를 많이 도전하고 있고, 저도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결심하고 관련 여건이 조성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계속적인 자기개발로 인해

    지쳐있기도 했고,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실무에 크게 도움이 되나??하는 의구심도 커져서

    그랬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그래도 머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국제무역사를

    다시한번 관심가지게 되었고, 동영상 강의라도 한번 들어보자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검색하다가

    환급이 가능하다는 한국금융개발원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그대로 동영상 강의를 결제하였습니다.

    첫번째 강의를 듣는데, 정재환 강사님의 유쾌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에 자격증 취득여부를

    떠나서 정말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ㅎㅎ

    매번 강의 순서를 바꾸신다고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강의 순서가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초반에 무역계약 부분을 들으면서 전반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해하기 쉽게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셔서 정말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시작이 즐겁다 보니 반 이상은 성공했다 싶었습니다ㅎㅎ

    그러나 이후 후반부 파트는 보험, 대외부역법 등 외워야 하는 많은 파트이고, 

    원낙 짧은 준비시간으로 인해 많은 양의 강의를 듣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개념부터 파악하자 싶어 1.5배속으로 급하게 강의만 들어나갔는데,

    그러다보니 후반부에 암기해야 할 많은 내용이 머리속에 다 정리되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겨우 75강 강의만 다 듣고, 강의 듣는 과정에서 별도로 정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는 교재를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바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첫 점수가 평균 57점 점도가 나왔는데, 강의를 통해서

    중요하게 집어준 부분이나 개념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서 생각보다 점수는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이후 기출문제 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비로소 처음으로 교재를 보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이때도 별도로 노트를 만들거나 정리같은 건 하지 않았습니다. 교재가 잘 정리되어 있고, 추가적으로

    더 알고 싶은 건 인터넷 블로그에 잘 정리해 놓은 자료가 정말 많아서 그런 자료를 반복해서 보면서

    암기시켰습니다.

    이렇게 1개 기출문제 풀고 정리하기를 반복하면서 마침내 4개 기출문제를 다 풀고 강의도 100강을

    완성하였습니다.

    마지막 기출문제 풀때쯤에는 평균 70점이 넘었는데, 이때까지는 시간제한 상관없이 테스트를 했던거라

    시간제한이 있다면 합격이 간당간당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를 더 풀어보려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인에 유치원생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저녁 10~12시까지 밖에 없었습니다. 이외에는 회사 점심시간, 퇴근하는 지하철 안 등등

    45일의 시간이었지만, 동영상 강의 들었던 25일정도 시간을 빼면 20일도 안되는 시간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연말연시

    모임으로 시간이 정말 빠듯했었습니다.

    기출문제를 몇개 더 풀어보고, 특히 암기가 필요했던 대외무역법, 관세법 파트는 블로그에서 자료를 출력해서

    시험보기 직전까지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다른분들 후기 보니깐 수험표에 정답을 적어올 수 있다는 걸 알고,

    수험표 뒤에 파트별로 정답을 적을 수 있는 틀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시험문제를 읽고 정답을 수험표 뒤에 적고, 10분남았다는 안내 방송이 나올때 수험표에 적었던 정답을

    OMR카드로 옮기는 방법을 썼습니다. 1교시는 그렇게 하고도 10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OMR 카드를 한번 더

    점검할 수 있었는데, 2교시의 경우에는 영어가 딸려서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거의 시험종료와 동시에 마킹이

    끝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직장인이 준비하기에는 45일은 조금 빠듯한 것 같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수험생의

    경우에는 바짝 공부하면 20일이면 충분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암기할 내용이 많아서 한번에 합격하는게 중요한 것 같고,

    정재환 샘 말씀하신대로 이 자격증은 100점 받을 생각으로 공부하면 낭패일 것 같습니다.

    70~80점 받을 정도로 준비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고, 마지막 1주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별도 노트를 준비하지 않아서 그런지 써서 정리하는 시간에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저는 기계공학과를 나와서 무역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비전공자 분들도 얼마든지 자격증을

    취득하실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시고, 다만 저처럼 영어가 약하신 분들은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 겁나다.

    영어가 약하다 보니 안그래도 없는 시간을 지문 해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는데, 이것도 시간만 있으면,

    나왔던 유형이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영어실력과 상관없이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니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도전하시면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기 바라면 무엇보다도 열강해주신 정재환 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조언 하지만, 전반부 강의는 매우 매우매우매우매우 만족스러우나,

    문제풀이는 얼렁뚱땅 넘어가시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반복해서 기출문제를 해설하시다

    보니 "그냥 보시면 다 아시는 내용이니 넘어가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이나,

    틀린부분만 해설해주시고 맞는 부분은 알아서 보라는 알려주시는 부분,,,

    농담삼아 하시는 말씀인줄은 알지만, "여기 처음오셨어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왜 알려준걸 모르냐고 질책하시는 부분

    동영상 강의를 하루에 여러강의를 동시에 듣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을 그런 상황을 마주하게 되니 급한 마음에

    듣기 거북한 순간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밖에 강의를 안들어서 비교하긴 힘들지만 정재환 강사님 같이 뛰어난 분이 또 있을까 싶지만, 이런부분은

    개선되면 그 어떤 단체 강의도 따라올 수 없는 훌륭한 레전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긴 후기 읽어부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 사진 3장은 따로 찍은게 없고,

    노트는 아예 만들지 않아서 대신 자세한 후기로 대신하였습니다. 혹시 환급받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면 교재 사진만

    별도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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