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비전공자의 국제무역사 1급 23일만에 뽀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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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무역에 대해서 1도 모르던 비전공자이며 영어실력은 토익 800점대후반 정도인데요.
작년에 무역영어 1급을 공부하면서 부터 독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어 인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까페에서 누가 영상을 보면서 실실 웃고 있길래 개콘 같은 걸 보는 줄 알고 따라 듣게 되었어요... 그것이 정쌤과의 만남의 시작이었지요....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작년 10월, 정쌤(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를 듣고 수월하게 무역영어 1급을 취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정쌤 강의를 듣고자 국제무역사 1급 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저번 무역영어 때는 자신이 없어서 ‘종합과정반’을 수강했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합격환급반’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우선 시험 준비 기간을 말씀드리면요. 저는 시간제로 요금을 내는 프리미엄 까페에서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공부 시간이 모두 기록 되어 있는데요. 총 ‘23일 동안’ ‘148시간’을 공부 했더라구요. 하루 평균 6시간씩 공부하였습니다. 아래 보시면 공부를 했던 날짜와 하루 당 순수하게 공부한 시간을 괄호에 적어 놓았습니다.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들 하실 수 있겠지만요. 저는 자려고 침대에 누워 잠이 안 오면 모바일로 정재환 쌤의 강의를 들었었기 때문에 실제 공부시간은 좀 더 많을 거예요.
1. 1/3 13:24-18:20 (5h) 2. 1/4 14:24-18:00 (4h)
3. 1/11 15:08-19:30 (5h) 4. 1/15 11:56-19:50 (7h)
5. 1/16 11:45-19:40 (7h) 6. 1/17 11:05-15:05 (4h)
7. 1/20 12:21-18:30 (6h) 8. 1/21 13:45-19:45 (6h)
9. 1/22 13:21-21:21 (7h) 10. 1/23 12:16-21:16 (8h)
11. 1/24 11:50-17:30 (6h) 12. 1/25 11:50-16:50 (5h)
13. 1/26 11:45-17:40 (6h) 14. 1/29 13:14-17:14 (4h)
15. 1/30 11:20-20:20 (8h) 16. 1/31 12:40-16:40 (4h)
17. 2/01 11:05-20:50 (9h) 18. 2/02 11:50-20:50 (8h)
19. 2/04 12:15-19:00 (6h) 20. 2/05 11:45-19:50 (7h)
21. 2/06 11:25-22:25 (10h) 22. 2/07 10:53-20:53 (9h)
23. 2/08 15:53-22:53 (7h)
공부법은요..
우선 공부계획을 짤 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세요.
공부기간을 얼마로 잡을 것인가가 첫 번째 과제입니다.
만약에 저처럼 21~24일 정도를 공부기간으로 잡으면요. 전반부 2주 정도는 개념공부에 주력하시고 후반부 보름정도는 기출공부에 주력하시는 거예요. 모든 자격증시험 공부를 저는 이렇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학습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인데요. 그 학습량이란 것은 인강 수강률이 되겠지요. 다만 이것도 쉽지는 않아요. 내용이 어려워 막히면 인강을 아무리 되돌려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많아서 꾸준히 듣기가 어렵거든요. 그럴 때마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으신 분들은 이해가 안 된 부분을 교과서로 독파하고 인강을 들으려고 하세요.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평균 60점을 넘기만 하면 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과감한 skip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요. '집착‘을 버려야 이런 류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수월하다고 생각이 되어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멈추지 마시고 쭉 들으세요. 그것이 하나의 팁입니다. 그렇게 매일 4~5강좌씩 ‘꾸준히’들으세요. 매일 자신에게 무역을 주입해주면 어느덧 무역이 익숙해지니까요.
그렇게 총 70강 정도의 개념강의를 2주 정도(전반부)면 다 듣게 되십니다. 그리고 보름 정도(후반부)는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과 같이 시간을 재며 풀고, 해설강의 듣고, 오답노트 작성하시고 틀렸던 문제를 문제은행식으로 달달달 외우는 것입니다.
단 기출의 양이 굉장히 많아요. 문제 수도 많고 해설강의도 한 회차당 8개 정도씩으로 양이 많으니깐요. 저 같은 경우는 가장 최신 기출 3회분까지만 풀었고 전부 해설강의 듣고 오답정리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출 2회분은 추가로 혼자서 풀고 답만 맞춰보았습니다.
*푸실 때 꼭 시간을 재며 푸세요.
저의 경우는 1교시 과목들과 2교시 과목들이 2분 정도씩 초과되었었어요.
그런 경우 실제 시험장에서는 3번을 찍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집착’을 버리고
내가 이 문제를 1분 이상 끌고 있단 생각이 들면 과감히 3번 찍고 패스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하나 더, 꼭 풀어보고서 1,2,3,4 과목의 회차별 점수를 기록하세요. 그러면 자신의 취약 과목이 무엇인지 드러나니깐요.
저 같은 경우는요. 기출을 풀었을 때 점수가 아래와 같았어요.
37회차 60 / 67.5 / 77.5 / 75 평균점수 70
38회차 65 / 65 / 65/ 55 / 평균점수 62.5
39회차 62.5 / 72.5 / 70 / 52.5 평균점수 64.375
이번 41회차 실제 시험에서는 60/ 65/ 85/ 50 (평균점수 65) 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취약 과목을 보완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강한 과목을 더 강하게 다듬어야겠다는 전략으로 갔어요. 그렇게 3과목에 힘을 실었더니 85점까지 끌어냈고 나머지 3과목은 비슷하게 나왔네요.
아, 그리고 교재 있잖아요. 저는 인강을 2주 동안 다 듣고나서 바로 기출문제로 넘어가지 않고 2일 동안 교재만 들고 다니면서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2회독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 교재가 800페이지정도가 되어요. 양이 많지만 이미 인강으로 접했던 것이라 책 읽듯이 편한 마음으로 2회독 하였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수강할 때 아무래도 ‘꾸준히’ 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인강을 꾸준히 듣는 것, 문제를 꾸준히 푸는 것. 그건 근데 마음먹기에 따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아침 기상하면 무조건 가볍게 집안 청소를 하고 샤워 후 외출하는 것을 습관처럼 하여 몸이 공부를 해야 하게끔 만들었어요.
저는 무역영어(4과목)을 풀면서 점수를 보니 영어가 가장 취약하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토익점수는 900이 조금 안되는데 무역영어 50점대가 허다하게 나오더군요. 시간에 쫓기면서 풀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문제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그렇다고 영어공부를 할 수는 없었어요. 공부기간이 촉박했거든요. 그래서 기출문제의 영어문장들이 항상 반복되거든요. 그래서 그냥 문장들을 눈에 익히는 정도로만 커버하려고 했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점은 정쌤이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쌤 강의 듣고 재밌고 쉽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로 시작하여 17년 10월 무역영어1급을 취득했고 18년 2월 국제무역사1급을 취득하게 되었으니깐요. 여타 강좌를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KFO의 강의가 굉장히 유익했구요. 실제로도 시험당일낭 시험장에서 정쌤 교재가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환급제도 등의 이벤트를 매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공부 할 기회를 주는 곳이 있나 싶네요.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두가지예요. 공부할 때는 꾸준히, 문제를 풀 때는 과감히!
가르쳐주는 건 선생님의 몫이지만 공부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완연히 본인의 몫이잖아요. 꾸준히 공부하시고, 문제를 푸실 땐 한 문제에 집착하는 습관을 버리고 푸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 같다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교재 사진과 프린트물 필기 사진입니다.이상으로 합격수기를 마치겠습니다.정재환선생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KFO화이팅~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