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비전공자 2달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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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포털사이트에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 환급제도도 있고 무역은 정재환 강사님이 최고라는 평이 많이 있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2달을 잡고 공부했고 처음에는 하루에 인강 3개가 목표였으나 3개씩 며칠을 듣고나니 너무 하기 싫어지고 농땡이치고 아예 1개도 수강안하는 날이 생겨서 욕심내지 말고 하루에 2개는 꼭 듣자고 결심하고 주말도 거르지 않고 매일 2개씩은 꼭 들었습니다. 하지만 3개에서 2개로 줄이게 되면서 기출문제 풀이 강좌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핵심이론 77강은 다 들었어요.

시험전 일주일은 남겨놓고 77강을 다 수강한 뒤 일주일전부터는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처음 계획이었는데요. 35~40회까지 총 6회를 푸는게 목표였으나 35,36,37회 3개만 풀고 결국 제일 최근꺼 3회를 못풀었습니다. 처음에 35회를 푸는데 진짜 이 상태로 푸는건 나한테 아무런 도움도 안되겠구나 싶었던게 인강에서 배웠다는건 알겠는데 이미 다 기억에서 지워진 뒤라 책이나 프린트물로 한번 쫙 복습하고 풀어야 뭔 의미가 있겠구나 싶더군요. 정쌤은 처음 기출문제 풀면 30몇점 나온다고 하셨는데 봐봤자 모르는 문제를 눈으로 읽고 무의미한 고민을 하고 답을 찍고 그런 시간 자체가 아까워서 그냥 그 시간에 한번 더 복습하고 푸는게 낫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이틀은 복습만 했고 심지어 보험파트는 포기를 했는데도 양이 너무 방대해서 이틀이 걸렸습니다..

저는 풀이를 할 때 '아, 이거는 인강에 안나온 내용이고 쌤이 짚어주신 부분도 아니기 때문에 틀리라고 낸 문제야. 난 이거 나오면 걍 틀리고 말래.' 라는 생각이 드는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 이거는 배운 거 같긴 한데 책을 봐도 잘 모르겠고 프린트에 필기도 안 돼있어.' 이런 문제만 체크해놓고 해당 회차 풀이 강좌를 켜서 그 문제 풀이만 듣고 껐습니다. 이렇게 해도 하루에 1회밖에 안 봐지더라구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저는 워낙 꼼꼼하고 이해가 안되면 잘 못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중간에 이해 안되면 계속 돌려보고 돌려보고 하느라 60분짜리를 거의 2시간을 가까이 듣고 그랬어요.. 그래서 두달동안 하루에 2강씩 77강을 듣는 건 어떻게 해도 수월할 수가 없는 부분이구요... 힘듭니다.(중간에 15분 20분짜리 강좌가 몇개 있어서 3개 듣는 날도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전공자인 저에겐 너무나 생소한 과목이라 뭔가 알면서도 모르는, 껍질만 알고 본질은 모르겠는 느낌이 계속 드는게 공부하면서 좀 찝찝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실무를 접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런 건 누구에게나 똑같고 스트레스 받으면 저만 손해라고 계속 혼자 되뇌이며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습니다. 합격이 목표지 학문수양이 목표가 아님을 계속 스스로 상기시키면서 했어요.(정쌤이 말씀하셨듯이; 진정한 승리자는 평균 60점에 딱 합격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죠 ㅋㅋ)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환급제도가 있어서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 그리고 다른 선생님은 아직 수강해보지 않았지만 정쌤은 일단 진짜 시험에 나오는것만 정확히 짚어주세요 진짜 칼같습니다 ㅋㅋ 정쌤이 안나온다면 진짜 안나오구요... 별 말이 없으셔도 안나오구요... 이거 시험에 나옵니다 하는것만 보셔도 이것만해도 이미 양이 방대하기때문에 진짜 시험에 나온다는것만 보면 될거 같아요 ㅋㅋㅋ 저는 사실 그 중에서도 보험 포기했고 자잘한 거 몇 개 포기했거든요;;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취준생이긴 하지만 영어 공부도 하고 있고 운동도 하고 그래서 하루종일 올인할 수는 없었구요, 평소에는 3~4시간, 그리고 시험직전 일주일동안은 영어공부는 포기하고 운동하는 시간 외에는 계속 국무사 공부만 했는데요..

기출문제 6회 푸실거면 일주일 잡지마세요.. 짧습니다. 첫날부터 바로 풀수있는게 아녜요. 인강들었던 거 한번 복습하신 담에 푸셔야 해요..ㅠㅠ 이 복습이 최소 하루에서 이틀은 걸립니다.

그리고 하루에 2회씩 풀면 되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시간은 될지 몰라도 육체적으로 지치고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ㅠㅠ

그리고 6회 잡으셨으면 옛날거부터 풀지 마시고 그냥 최근꺼부터 푸세요. 저는 결국 최근꺼는 못풀었거든요;;

옛날꺼 최근꺼 큰 차이 있겠나 하시는데 저는 무역영어 파트가 옛날께 좀 쉽고 지문이 긴게 없어서 실제 시험날에 여유롭게 풀다가 뒤에 가서 지문긴 거+완전 듣보잡 유형 너무 많이 등장해서 시간 모자라서 꽤 많이 찍었습니다. 덕분에 최저점 55를 받았죠...ㅠㅠ 최근꺼 풀어보진 않았지만 무역영어 파트가 최근 몇년 사이에 많이 바뀌었나보더라구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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