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원산지관리사 과정을 수강하였는데, 소병선 관세사님의 멋진 강의에 1번에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믿음이 생겨 국제무역사 과정도 망설임 없이 KFO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 올해의 목표는 무역관련 자격증 3종을 취득하는 것이었습니다. 국제무역사1급, 외환전문역2종 그리고 보세사였는데 당장 일정을 확인하니 국제무역사1급이 1달 정도 남아있는 것이었습니다. 부랴부랴 계획을 짰는데, 약 34일동안 여가시간을 극도로 줄여야만 했습니다.
직장인으로써 짬을 낼 수 있는 시간은, 출근해서 1시간, 점심시간 1시간, 퇴근 후 1시간 정도였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삼아 평일은 약 3시간 분량의 강의를 볼 수 있도록 일정을 짰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4~5시간 분량으로 공부량을 분배했습니다.
공부법으로는 먼저, 철저히 동영상강의에 의존할 것. 정쌤의 말을 마치 광신도처럼 믿었습니다. 정쌤이 중요하다고 짚어준 것 위주로 공부해서 짧은 시간동안 효율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강의는 기본 1.3배속으로 시청하였고, 난이도가 쉽다고 느낀 부분은 1.5배속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책은 보지 않았습니다. 정쌤의 말대로 강의교재를 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사실상 COMPACT한 강의교재만으로도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교재를 따로 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단, UCP600 과 보험 파트는 제 취약 부분이기도 했고, 원문을 보면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좀 있어서 교재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 강의를 수강하는 점에 있어서 힘든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단, 약 1달만에 공부를 해야해서 아침잠을 줄였기 때문에 나 자신과의 인내심의 사투였습니다. 술도 줄여서 다음날 아침의 강의 시청에 지장이 없도록 체력관리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여담으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사무실에 6시50분에 도착해서 강의를 듣기 시작해서 8시까지 강의를 들으며 아침분량을 시청하고, 점심에는 도시락을 싸서 먹어가며 강의를 듣고, 퇴근 후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강의를 듣는 것의 반복이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다른 사이트의 강의를 들어본 경험이 없어 정확하게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KFO의 가장 큰 장점은, 쌤이 정확하게 시험에 중요한 것을 짚어주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는 점입니다. 방대한 교재, 완독할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합격이지 지식의 습득이 아니니까 말이지요.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KFO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쌤의 개그, 다소 지루하고 힘겨운 공부의 여정 속에서 중간중간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입니다. 그야말로 "꿀.잼.보.장."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예비수강생분들! 의지만 가져오세요. 그 다음부터는 정쌤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