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41회] 국제무역사 1급 한번에 합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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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을 복수전공 하였지만 그에 관련한 자격증이 하나도 없었는데 취직 준비를 하면서 필요성을 느껴서 12월 말부터 자격증 검색을 하였습니다. 국제무역사 1급, 2급, 외환관리사, 물류 관리사, 무역영어 등등 여러 자격증들 중에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있으면서 국제무역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는 국제무역사 1급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인강을 듣기로 결정하고 네이버 검색을 하였습니다. 정재환 강사님과 다른 강사분 중에 고민을 하다가 이미 국제무역사를 취득한 친구의 추천으로 정재환강사님의 수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12월 말부터 준비를 하였고 졸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복수전공을 하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용어 같은 부분은 새롭지는 않았습니다. 1주 반정도를 기출문제 풀이기간으로 잡고 주말에는 쉬거나 복습 그리고 강의수를 기준으로 날짜를 나누어 주로 3~5강씩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당장의 암기보단 이해위주로 하려고 하였고 복습을 할 때도 주로 중요한 용어는 필기를 통해서 외웠으나 나머지 부분들은 굉장히 가볍게 읽었습니다. 대신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눈에 익히는 위주로 공부를 하였는데 공부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것을 암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최대한 문장이나 단어들이 익숙해지도록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주관식이 아니라 객관식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이 공부법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기출문제 풀이 때는 하루에 1회씩을 목표로 공부를 하였고 시간을 꼭꼭 체크하였습니다. 문제를 푸는 도중에 확실하게 아는 부분은 넘어갔으나 애매한 부분이나 찍은 부분은 별도로 표시를 하였고 문제풀이 땐 전부 해설을 보는게 아니라 이 부분 위주로만 확인을 하였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저같은 경우는 1교시 부분이 기출문제 풀이 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인코텀즈나 cisg 같은 부분은 큰 틀만 잡아놓으면 변형을 하더라도 크게 어렵지 않고 기출을 하다보면 큼직큼직한 부분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집니다. 하지만 1교시 대외무역법이나 관세 부분은 이론적인 면이 매우 강하고 말 한끗차이로 정답이 될 때도 오답이 될 때도 있었고 개월 수나 년수 등을 미묘하게 바꾸는 부분이 많아서 해도해도 새로 외워야 된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를 3회까지 풀때는 정말 어려웠고 성적도 제자리 걸음이었으나 4회째 넘어가면서 반복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성적도 올랐습니다. 그래서 꼭 1교시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고 정리를 확실히 해두시길 권해드립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단 정재환 강사님께서 정말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처음엔 강의하실 때 너무 자신만만 하시고 여러 농담들 때문에 의심을 품었으나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정말 이보다 더 깔끔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록 복수전공이었지만 너무나 애매한 개념이라 그냥 무작정 외웠던 부분을 강사님께선 우리가 쉽게 접하는 사례들 (ex. 전세버스) 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책. 보세요. 필요없지 않아요. 물론 강의를 들으시는 와중에는 책을 찾아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강의를 들으시고 복습을 하실 땐 꼭 책을 보세요. 외우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읽으세요. 한번말고 여러번 읽으세요 특히 1교시 부분은요. 아니 어째서 이런게 나오지? 라는 부분이 기출에 나옵니다. 이런부분은 하나하나 다 강사님께서 강의 때 설명해주실 수 없어요. 그러니 강의로는 큰 틀을 만드시고 살 붙이기 작업은 본인 스스로가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풀이하시면서도 꼭 교재와 왔다갔다 하면서 보세요.
기출문제 많이 푸세요. 적어도 6회는 푸세요. 하지만 단지 풀기만 하는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다음 기출에도 똑같은거 또 틀려요. 그리고 가끔 보면 문제자체가 매끄럽지 않다던지 교재에 없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그냥 외우세요. 별 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무역영어 부분.. 문제유형이 변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39회부터 갑자기 기존의 무역영어에서 벗어나서 점점 비지니스 영어로 옳은 것은? 혹은 문법문제 등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강의나 책에 없는데 39회부터 슬슬 나오더니 제가 쳤던 41회에는 10문제 내외로 나왔습니다. 기존에 영어실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기본 무역영어 부분에서 최대한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셔서 공부를 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강의보시면서 개념 쌓으시고 기출문제 푸시면서 정리하시면 비전공자 분들도 충분히 한번에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