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41회] 국제무역사 1급 합격수기! 갓재환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난 40회때 너무나 완벽히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그때도 나름 인강도 듣고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떨어진 이유가 뭘까 고민하다가 아예 공부방법을 바꿔보았습니다. 그래서 나한테 맞는 인강을 찾던 중 한국금융개발원의 괜찮은 평과 환급과정,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신용도가 있는 정재환쌤을 믿고 들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시험 준비 기간은 30일입니다. 저는 전공자였고 지난 40회 때도 이미 공부했던 적이 있어 이번에는 마음 편히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전 시험을 준비할 때, 기출 문제풀이에 중점을 두지 않았던 것이 시험에 떨어졌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때는 이론에만 매달리다 싶이 시간을 투자하였고, 무작정 외우려고 노력하며 혼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또한 기출을 풀었을 때도 설렁설렁 풀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 ''적어도 2주동안은 기출을 풀고 오답을 꼼꼼히 하자' 였습니다. 하루에 인강을 6~7개 씩 들으며 최대한 이론부분을 빨리 끝냈고, 이론이 끝났을 때 저에게 남은 시간은 2주하고도 2~3일 정도였습니다. 38회를 시작으로 33회까지 푼 뒤 시험 보기 3~4일 전에 가장 최근 기출인 39, 40회를 풀었습니다. 저는 39, 40회 기출 문제풀이 인강이 업데이트 된 지 모르고, 그냥 혼자서 답을 유추해가며 오답정리를 하다가 정말 다행히도 시험보기 하루 전 날에 업데이트가 된 것을 확인해서 급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전 날에는 39, 40회를 문제와 답을 거의 외우다싶이 반복해서 보았고, 그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불안정한 기출 점수였습니다.
정쌤께서 기출은 풀면 풀수록 점수가 쑥쑥 오른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38회를 시작으로 37회, 36회까지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니 기분도 좋고, 역시 정쌤 말대로 기출은 풀수록 오르는 구나 하며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35, 34, 33회를 풀수록 점수는 들쑥날쑥해졌습니다. 자신있던 과목도 한순간에 떨어지고 자신없는 과목이 점수가 올라가는 등 불안정한 점수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오답을 정리하며 '최근 기출을 풀면 좀 더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39, 40회를 풀었지만 여전히 점수는 불안정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가장 최근 기출문제를 시험 보기 4일 전 쯤에 풀었던 터라 이 점수가 곧 나의 실제 시험 점수가 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제 곧 시험인데 점수는 이모양이었고 자신감은 바닥치고, 또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쌤이 있다는게 장점 아닐까요? ㅎ0ㅎ
진짜 강의듣다가 웃겨서 다시 돌려보기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ㅋㅋ 개그가 저랑 너무 잘 통해서 행복했습니다,, 강의에서 이렇게 후기 쓰면 알바같다고 적당히 쓰라고 하셨는데 진짜 정쌤 재밌으세요! 하지만 재미뿐만 아니라 그게 다 수업내용에 관련이 있어서 나중에는 쌤이 얘기하신 얘기가 이론에 적용되어 공부하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게 중간에 뻔뻔스럽게 노래하실 때.......ㅋㅋㅋㅋㅋㅋ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조건 기출에 중점을 두세요! 같은 문제 계속 반복해서 나옵니다. 정말 시간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가장 최근 기출을 풀고 시험 보기 전에 그것만이라도 반복해서 보고 가시면 정말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시험보러가서 똑같은 문제, 봤던 문제들을 발견할 때 마다 속으로 얼마나 짜릿했는지 몰라요! 이론에 너무 몰두하시지 마시고 이해가 잘 안되거나 혹은 중요한 것 같은데 외워지지가 않다 하시는 분들도 일단은 제쳐두고 기출로 넘어오세요. 매년 같은 방식으로 문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