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41회] 비전공자 3주 합격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전공자라 효율적인 공부를 위하여 인강 듣기를 결정했고, 여러 곳을 검색해보다가 정쌤의 강의가 좋다는 평을 많이 보게됐습니다. 첫번째 인트로를 들으면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강의를 결제할 때는 시험 5주 정도 전 이었는데, 본격적인 공부는 개인 사정 상 3주 정도 전부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하는 데 까지 해보자라는 느낌으로 공부했었습니다.
우선 저는 2주 정도만에 진도 빼는 강의를 다 듣고, 1주일 만에 모의고사 강의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비전공이라 이해가 좀 쉽지않아 1배속으로 천천히 들으면서 책도 읽어가면서 보았는데, 나중에는 30~40여 강의 정도는 2배속으로 다 듣는데 의의를 두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버스나 일터에서 이동하면서 강의를 많이 보아서 필기는 거의 하지 못하고 책에 줄만 그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알겠지만, 글은 거의 없고 줄 그어진 것과 중간중간 별표 밖에 없네요. 그리고 무역영어파트 경우에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따로 강의는 듣지않았고, 모의고사를 한 회 정도만 풀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의고사 강의였습니다. 파트 별로 나눠서 무역규범은 35~38회, 결제는 36~38회, 계약은 37~38회, 무역영어는 38회 모의고사만 풀어보았습니다. 애초 계획은 파트별로 4회씩 풀려고 무역규범부터 4회 치를 한 번에 다 풀었던 건데, 시간이 정말 없어서 무역영어는 시험 전 몇시간에 한 번 풀어보고 갔네요. 그래도 영어만 어느정도 가능하다면 합격 점수인 60점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최소한의 시간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 *
무엇보다 무역영어 부분을 따로 안 듣고 시간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정쌤이 중간중간 무역영어에서 나올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의 영어표현만 정리해뒀다가 나중에 한번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부분 강의를 따로 안들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사는 말씀이 꽤나 빠르셔서 좀 힘들기는 하지만 저는 나중에는 2배속 정도로 들었습니다. 어차피 중요한 부분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하시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넘기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애초부터 따로 필기를 하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는 하지만 국제무역사의 경우에는 필기가 필요없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 공부하시는 분에 따라서는 너무 꼼꼼한 필기로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모의고사 부분 부터는 꼼꼼한 공부와 암기가 중요합니다. 아마 첫 회 모의고사를 풀면 50점 내외로 나왔던 것 같은데, 두 번 째 이상부터는 60점 내외로는 나오게 됐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무엇보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앞서 밝혔듯이 시험을 3주 앞두고 본격적인 공부를 했고, 낮에는 따로 일도했기 때문에 정말 틈틈이 시간을 내서 공부한다는 게 쉽지않았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00%환급이라는 동기부여와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강의를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정쌤의 강의는 알차고, 무역에 관한 배경지식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공부 방법만 완전히 숙지하신다면, 2주만에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정 짧으시다면 두꺼운 책을 보려고 하지마시고, 모의고사에 집중하기를 정말 추천드립니다. 모의고사를 4회 이상 푼다는 가정 하에는 매우 높은 확률로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