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41회] 국제무역사 3주 합격후기입니다 ^.^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무역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서 국제무역사 1급 자격증이 꼭 필요했습니다. 이왕 보는거 한번에 붙기 위해 그리고 혼자 독학하면 공부하는 양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기위해 인강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강사님이 말투가 지루하고 재미없으면 흥미가 떨어져서 듣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인강사이트 중에 맛보기 영상을 들으면서 강사님들을 비교해본 결과 한국금융개발원 정재환강사님의 국제무역사가 저랑 제일 잘 맞을거 같고 후기도 좋길래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1)준비기간수강신청은 12월 말에 했는데 종강하고 방학이라고 처음에는 하루에 1개 2개듣고 안 듣는 날도 있었습니다. 1월에 여행갔다오니 시험까지 3주정도 밖에 안남았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준비기간 한 3주정도 되는거 같네요.시험까지 3주 정도 남았는데 강의는 거의 80개중에 20개 정도 밖에 못들어서 막막했습니다.여행을 갔다오고 나서는 거의 하루에 7시간 정도 공부한거 같아요. 대학생이고 방학이라 저 하고 싶은거 하면서 국무사에 전념할 수 있었고요.강의가 상당히 많은편인데 강사님이 말도 빠른편이여서 초반에는 하루강의 들은것 만큼 노트필기를 하려고 했습니다만나중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포기했습니다.원래 저는 노트 필기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인데 어짜피 60점만 넘으면 된다는 생각에 '선택'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인강은 하루에 심할때는 8개(1.9배속으로 새벽까지 듣고 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들었는지 의문) 평균적으로 6개, 공부하기 싫은 날에도 3,4개씩은 꼭 들었습니다. 이렇게 2주동안 들었는데 무역영어 부분은 한 2.3강 듣고 기출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스킵했습니다.
2)공부법공부법은 각자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시간이 많으시다면 인강듣고 교재 읽으면서 노트필기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1. 이해가 안되어도 일단 인강을 듣는다 (하루 분량만큼 꼭 듣고 자기)2. 인강 들은 후 바로 교재 읽기3.강의노트로 단권화하기
제일 도움이 되는거는 인강 듣고 교재 읽는 거라고 생각해요. 강사님은 교재 볼 필요 없다고 하셨는데 인강 듣고 교재 읽고 안 읽고 차이가 막판에 가서 한번이라도 읽으면 덜 까먹는 것 같기도 하고 강의 들으면서 놓쳤던 부분이나 되새김질 하는 면에서 상당이 효과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또한 굳이 따로 노트를 만들기보다 강의노트로 단권화 하고 암기가 필요한 부분만(관세법 같은 무역규범 파트) 노트로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에 시간이 없으시면 교재에 있는 오답노트라도 자주 자주 읽어주세요.
글고 제일 중요한거는 기출!!!@!3개년 푼다고 35회부터 40회까지 제본뜨니깐 23000원나오더라고요. 결론적으로 35.36은 못풀고 일주일 동안 38.37.40.39 이순으로 풀었는데 왠지 저는 풀때마다 점수가 더 떨어지는지... 하기 싫었음. 그리고 막 계속 20개 언저리 맞고 풀때마다 40점이여서 과락일때도 있었음.
하지만 ㄱㅖ쏙 푸세요! 글고 문제에서 오답인것만 시험 전날에 볼려고 맞는 답으로 고쳐서 워드에 정리했어요.( 내가 정리한것고 다시보면 새로운 기적 하하)진짜 신기한게 풀다보면 강사님 말대로 이게 왜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하나가 틀려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이 생김. 그래서 시험장 가서 풀면 나머지 맞는답은 맞는지 확인도 안하고 풀어서 40문제 30분 만에 풀 수 있음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일단 내용이 많으니깐 강의수도 많아지도 완강하는거가힘들듯해요. 또 일년에 2번밖에 없으니깐 이번에 떨어지면 여름까지 기다려서 다시 공부해야하는거가 진짜로다가 막막했음. 그래서 다시 공부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한것도 없지 않네요 하하 글고 기출문제도 넘나리 요상하고 공부했는데도 맞는 문제가 없으니 사기가 떨어져서 공부하면서 힘들었던점이 한둘이 아니네요.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점은 우선 강사님이 너무 좋다는 것 입니다. 저는 약간 필기 하는 거 좋아해서 필기 열심히 해주시는 강사님이 좋은데
강사님이 글씨가 악필여서 처음에 그 부분은 좀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의 강의력으로 커버 칠 수 있기에 그거는 단점이라고도 볼 수 없네요.^^
그리고 환급해주는거도 장점이죠 다른데는 환급받으려면 90일 연속출석하고 조건도 까다로운데 여기는 합격하고 수기만 작성하면 되니깐 너무 좋아요.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해 안되어도 일단 들으시고 완강을 목표로 하세여
글고 기출을 많이 푸시는게 제일로 도움이 될듯해요.
그리고 시험 보니깐 대부분 계산기 안쓰시던데 보험파트는 버려도 외환실무 버리지마세 요... 계산만 하면 진짜 점수 개꿀파트 ^.^b
마지막으로 시험 전날에는 꼭 시간 재서 실전처럼 풀어봐야 돼요. 그래야지 시간 관리 할 수 있고
한 교시에 80문제 풀면 당털어지니깐 중간에 쉬는 시간 20분동안 저는 공부안하거 초콜릿 먹으면서 당보충 했어요. 그거 몇분 더 본다고 떨어지지 않으니깐 쉬는 시간동안 충분히 쉬고
집중력 떨어지니깐 그거 관리하는게 생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