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제41회] 국제무역사 1급 합격수기 - 비전공자 한달준비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사 준비 전 무역영어도 한국금융개발원 정재환 선생님 인강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비 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시고 이론 설명 중간중간 실무 얘기도 하셔서 더 이해하기 쉬웠으며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말 속도가 빨라서 강의 듣는 동안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역실무와 무역영어, 모의고사 해설 부분은 1.7배속, 다른 부분은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원래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 없었는데 무역영어 공부한게 아깝기도 하고, 무역의 다양한 부분을 공부하고 싶어져 시험 한달 전에 강의 신청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이해하고 습득하는 속도가 느려서 먼저 빠르게 완강을 한 뒤 부족한 부분은 다시 듣기로 계획하였고, 하루에 4강의씩 수강했습니다.


초반 무역실무 부분은 무역영어를 공부하며 쌓은 지식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반면 무역규범, 관세법, 외환실무 등 새로 배우는 부분은 "맞출 수 있는 문제는 꼭 맞추자"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습니다.


계획대로 하루에 4강씩 들었으며, 모의고사는 기출해설 올라와있는 것을 다 풀었습니다. 무역영어 부분은 이동중에 음악대신 틀어놓고 들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심리적으로 조급한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한국금융개발원 사이트를 비롯하여 많은 곳에 비전공자 한달 합격수기가 많이 올라와있지만, 저 역시 합격수기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르바이트, 자소서 등 자격증 공부 외에도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관리 또한 확실히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무역영어 부분에서 과락할까봐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무역영어에 합격했지만(평균 60점 턱걸이) 1,2부분 점수가 좋지 않았으며 심지어 2부분은 44점이었습니다. 저의 순수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 보다 무역용어, 관련 개념들을 영어로 외우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정재환 선생님이 알려주신 키워드 단어, 팁들을 숙지하였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장점은 정재환 선생님이 한국금융개발원에서 강의를 한다는 점이겠네요 ^.^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국무사 자격증에 도전하셨다는건, 전공자는 전공자대로 비전공자는 비전공자대로 진로에 많은 고민을 한 뒤 내린 결정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비전공자이지만 무역쪽으로 취업진로를 변경하며 무역엉어와 국제무역사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취득한 모든 자격증과 어학점수들이 저의 취업과 인생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국제무역사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합격 점수를 받았을 때 오랜 취업준비 기간으로 떨어진 자신감을 어느정도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몇분이나 이 합격수기를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들 험난 취업준비 화이팅하세요.

(아! 참고로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봤고, 시험 중간에 문제 정정 방송 세 번이나 나왔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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