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제41회] 국제무역사 1급 합격 후기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2017년 하반기 취준을 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해외영업, 국제무역 및 물류 직무에서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국제무역사1급을 우대해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상반기에 다시 도전하기에 앞서 국제무역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였고, 네이버 무역 카페나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 한국금융개발원 정재환 관세사 님이 유명하고 재밌다고 하여 이 강의를 선택하였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2달을 잡고 공부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15강을 수강하고 연말과 연초에 이리저리 여행도 다니고 노느라 이미 1월 중순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에 3-4강씩 꾸준히 들으면서 진도를 빠르게 뺐습니다.

- 평소 공부할 때 필기하는 습관 때문에 40강까지는 공책에 대부분의 내용을 필기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틈틈이 배운 내용과 용어를 익히는 데는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시간도 없고 책에 필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방식을 바꾸었습니다.(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들으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재환 선생님은 필기를 하나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럼 불안해서..ㅎㅎ)

- 3주간 열심히 듣는다고 들었지만 워낙 강의수가 많았기 때문에 저는 무역영어 부분은 과감히 넘겼습니다. 평소에 영어가 자신이 있으신 분이라면 무역영어는 기출문제만 풀어도 충분할 것입니다.

- 나머지 1주일 반은 하루에 4-5시간을 할애해서 기출문제를 계속 풀고 틀린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에 2주 정도는 할애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 범위가 방대하고 그에 따라 강의수가 많아서 꾸준히 듣는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힘들 때는 그냥 틀어놓고 딴짓을 하기도 하였는데.. 정재환 선생님께서 여러번 반복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처음에 시범 강의를 하루간 무제한으로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입니다.

-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도 저와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무역사 내용이 사실 다소 지루한 측면이 있는데 강의마저 지루했다면 중도 포기를 했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해주시는, 다소 쓸데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 강의 내용과 연결되어 나중에 혼자 공부하고 복기할 때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국제무역사 시험은 100점 맞기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60점만 넘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공부하다보면 자기가 더 잘하는 분야, 못하는 분야가 나뉘고, 죽어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외운다기 보단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강의에서 정재환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을 잘 캐치하여 집중한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입니다! 문제뿐만 아니라 보기도 반복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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