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42회 국제무역사 1급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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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사1급을 준비하면서 비전공자이고 무역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는 시간상 제약때문에 수강하기 어려워서 온라인 강의를 찾아봤고 5군데 정도의 강의를 찾아내었고 각각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비교해서 들어보니 한국금융개발원의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가 가장 특이했고 다른 강의들은 끝까지 듣지 못하고 켜놓고 분명 졸다가 놓치겠다 싶었는데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는 졸리지 않겠다고 생각되어 가장 끌렸습니다. 그리고 맛보기 강의였지만 실제 강의 내용 자체도 시험 자체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구나라는걸 느껴서 한국금융개발원의 온라인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8주 정도 준비하였습니다


1단계 -  처음 3주 동안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부담없이 보고 들었습니다. 시험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티비 보듯이 정재환선생님의 개그를 보듯이 무역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이 무역에 대해서 설명해주는걸 듣는다는 생각도 하면서 아주 부담없이 첫강의 부터 끝까지 시간날때마다 계속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듣고 밥먹을때도 켜놓고 듣고 쉴때도 켜놓고 쉬고 그랬습니다. 워낙 정재환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이톤의 음성으로 강의를 하시고 중간중간 농담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얘기도 해주시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티비프로 보듯이 완주를 했습니다. 전혀 필기도 하지 않았고 집중해서 들은게 아니라서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무역에 대해 전혀 몰랐던 비전공자에게는 국제무역사 시험의 전체적인 틀을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2단계 - 그 다음 4주동안은 다시 집중해서 처음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이때는 집중해서 필기도 하면서 들었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고 놓친 부분은 다시 들었고 한 파트를 다 듣고 나서는 필기했던 부분을 읽어보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부분은 다시 강의를 찾아서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미 한번 들었던 것을 다시 듣는 거라서 앞뒤 내용연결이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게 된다는 기분에 금방이라도 합격할것 같았습니다. 

계약과목은 강의 들으면서 실제 무역하는 당사자가 된다는 상상을 하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결제과목은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특히 UCP강의는 못알아듣는 부분이 많았으나 모르는건 미련없이 넘어가면서 정재환선생님 말씀대로 100점 필요없다 80점만 받자라는 생각으로 들었습니다

규범과목은 외우는게 짜증났으나 너무 구체적인 숫자같은것들, 관세법의 세세한 내용들은 그냥 틀려도 좋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무역영어는 딱히 집중해서 공부하지는 않았고 문제유형만 파악하고 토익점수 잘나왔으니 앞의 3과목만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지 생각하고 강의를 한번씩만 들었습니다


3단계 - 강의 듣는것을 끝냈으니 1주일간 기출문제를 풀고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문제는 오래된것부터 풀었는데 처음 35회,36회는 55점 정도 나와서 꽤 충격이었고 떨어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기출문제를 풀고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 보기지문에 틀린 것들은 왜 틀린말인지 정리하다보니 강의때는 그냥 흘려 들었던 것들 중에 이런방식으로 문제가 나오는구나라는것을 알게 된것들이 꽤 많습니다

그 다음 37회, 38회는 60점을 넘겼고 계속해서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틀린 말들이 왜 틀린말인지 어떻게 해야 맞는 말인지를 교정해가면서 정리했습니다.

39회부터는 계속 80점정도 나오고 문제풀이 강의는 없었지만 41회 기출문제를 구해서 풀었더니 평균 85점이 나와서 합격하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크게 힘든점은 없었고 너무 심각하게 공부하지 말고 몰랐던 무역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되는것 만으로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들었습니다. 굳이 힘들었던 부분을 꼽자면 집중해서 나중에 볼려고 필기해가면서 강의를 들을때 정재환선생님의 말하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계속 PAUSE 를 눌러가면서 들어야 했던 것이 조금 힘들었던 부분인것 같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타사보다 월등히 뛰어난 강의를 만들어 놓으셨다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타사의 강의도 비록 맛보기 강의긴 하지만 들어보았는데 그냥 다른 지루한 온라인 강의들과 별반 다를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금융개발원의 강의는 일단 지루하지 않고 시험 합격에 딱 포커스를 맞춘 강의인것 같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했을때 바로바로 답변 주시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42회 시험은 예전 기출문제들에 비해 꽤 어려웠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1교시 1과목은 시험보다말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도무지 교재나 강의에서 전혀 본적 없는 내용의 문제가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험은 점수와 상관없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인 시험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는 한국금융개발원의 정재환선생님의 강의가 꽤 메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온라인강의만 들었다하면 졸리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시공부하듯이 초집중해서 들어도 되지만 시간여유가 된다면 부담없이 1.1배속으로 듣고 또 듣고 마치 좋아하는 티비프로 다시보고 다시보고 하듯이 듣다보면 100프로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60점은 넘길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결제파트를 어렵게 생각하시는데 어려운만큼 결제파트는 공부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역을 공부하니까 이런걸 다 알게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듣다보니 일반인들은 절대 알수 없을 무역결제에대해서 지식이 쌓이게 되고 그 자체가 재미있더군요. 처음에는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결제파트인데 결국 다 공부하고 나서는 결제파트가 제일 재미있었고 점수도 가장 좋게 나왔습니다.

시험 보고나서 너무너무 어려워서 떨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결과 보니 합격이네요 아주 우스운 점수로 겨우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100점 받고 합격할 필요 없네요. 국제무역사1급 어렵긴 하지만 부담없이 즐기면서 공부하다보면 60점 언저리 받고 합격할 수 있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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