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42회 국제무역사 비전공자 30일 야매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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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듣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따는것 말고 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환급제도도 있고 무었보다 체험강의를 들었는데 강사님의 유쾌한 강의가 굉장히 눈에 띄어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시험기간은 35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개념강의 25일 + 문제풀이 10일정도로 분배하였습니다.
학교에서 강의를 몇개 듣기는 했는데 기본적인 무역상무나 개념강의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노베이스로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때문에 정공법 보다는 다소 야매로 공부했습니다. 취할 부분을 확실히 취하고 버릴 부분은 뒤도 보지 않고 버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강사님도 말씀하시듯이 무역보험같은거는 공부하려고 들면 일주일정도를 보험에 투자해야할 정도로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과감하게 버려버렸습니다. 무역영어도 별도의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오는 용어들의 영문 명칭이 다 책에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영어들을 따로 정리하여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관세법, UCP, 무역규범 같은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개념강의에서 너무 힘을 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강의를 틀어놓고 쭉 들으시면 됩니다. 강의 한번한번 들으면서 복습하고, 외우고 그런짓 할 시간이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머릿속에 하나도 안남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그냥 넘어가세요 어차피 문제풀이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마주치게 되고 그때 다시 반복되면서 각인되게 되어 있습니다. 최대한 강의를 빠르게 마무리 한다는 생각으로 개념강의를 듣기 바랍니다. 지식이 머리에 쌓이는 본방은 기출문제를 풀때지 강의를 들을 때가 아닙니다. 아 물론 신용장의 종류라던지 각종 날짜같이 딱봐도 외워야되게 생긴 친구들이 있습니다만 그런부분은 충분히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기출문제는 최소 4회 보셔야 합니다. 특히 체계적인 지식이 없는 저같은 비전공자분들은 기출문제가 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 기출을 풀면 10개맞고 때려치고 싶고 하는데 한회한회 풀때마다 느낌이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 처음 시작한 36회는 풀고 풀이하는데 한과목에 하루씩 걸렸습니다. 37회는 1교시, 2교시 해서 이틀, 38회는 시간에 딱맞게, 그 뒤로는 풀고 시간이 남아 돌았습니다. 개념을 알고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저도그렇고 여러분도(비전공자이시면)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념을 알고 문제를 푸는 정공법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문제 보기를 보고 개념을 역산해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암기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공부해서 회차가 쌓이면 반복되는 개념, 반복해서 묻는 내용들이 겹치고 겹쳐 쌓이게 되고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여러분은 문제를 모두 맞출 수 있을겁니다
결제부분이 어려워서 점수가 안나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 결제에서 점수가 안나오는 이유는 외환을 버려서입니다. 외환문제 하루나 이틀만 투자하시면 12문제중에 최소 10문제 맞추실 수 있습니다. 결제에서 과락나거나 평균점 이하로 가시는분들 정말 외환만 공부하십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절대적인 분량 자체가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물론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했다면 그런 걱정은 없었겠지만 꼴랑 한달남짓을 준비기간으로 잡고 공부를 하는데 70강에 달하는 강의를 모두 듣고 문제풀이 까지 해야한다는 압박이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1.3배속을 한다고 해도 하루에 4시간정도는 꼬박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제 집중력 유지 시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중간중간에 딴짓을 하고 쉬고 하다보니 하루에 거의 6시간 가까이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고 결국 시간이 모자라서 무역보험, 무역영어 16강 정도는 듣지 못하고 넘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장시간 듣다보면 내가 이 내용을 머릿속에 잘 넣고 있는건지 회의감이 들면서 공부하기 싫어질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마인드컨트롤 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이야 합격해서 다행이지만 떨어졌으면 어땠을지 정말 아찔합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강의 자료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KFO 강의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책 두께만으로도 주눅드는 부분이 있는데 책은 배제를 하고 오히려 강사님이 준비해주신 강의자료만 가지고도 강의를 따라가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교재에 있는 오답노트다 정말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답노트에 있던 내용들이 기출문제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KFO에서 국제무역사 강의를 운영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적인 부분들이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재환 강사님 믿고 공부하세요 여러분. 이 시험은 공부하면 한달만도 붙고 잘하시는 분들은 2주만 공부하고도 붙는 시험입니다. 비전공자라고 주눅들고 좌절하지 말고 그냥 강사님 말하는 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항상 나는 붙을 수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거시고 주변에서 어쩌구 하는 말 듣지 마세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