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제42회] 국제무역사 42회 비전공자 3주 턱걸이 합격!!!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정재환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인강을 듣지 않고 혼자서는 공부하기가 무척 어려울 것 같아서, 주변 무역학과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한국금융개발원 인강을 많이 추천해주었다. 인강은 추천해주는 대로 듣는 것보단 나에게 맞는 것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3가지 정도의 후보를 정해서 샘플강의를 들어보았다. 사실 국제무역사를 처음 접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개념을 가르쳐주는지는 판단할 수 없었지만, 한국금융개발원 정재환강사님 수업이 제일 지루하지 않았고, 제일 재밌게 가르쳐 주는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국제무역사 합격자분들의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효율적일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국제무역사 후기를 보니 합격자분들 대부분 보통 1~2달을 잡고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셔서, 처음엔 시험 준비 기간을 1달 반을 잡았다. 하지만, 다른 공부와 겹치고 알바를 하고 하다보니 실질적으로 국제무역사만 오로지 집중한 기간은 3주 정도 였던 것같다. 강의 갯수가 사실 많아서, 이걸 다 들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던 나는 틈틈히 시간이 나는대로 쪼개서 인강을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인강을 다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1주가 남았을 때,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기출문제를 6~8회 정도는 풀어야 한다고 해서 최대한 풀어보자! 생각했지만, 문제의 양이 많기 때문에 문제를 풀고 오답을 정리하고 기출 해설 인강을 듣고 하다보면 하루가 끝나갔다. 기출 풀고, 복습 한바퀴 돌리고 하며 1주를 보냈다. 기출문제는 총 4회정도 풀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취준생이어서 여러 자격증을 한꺼번에 공부하고 있어서, 사실 공부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많은 취준생분들도 같은 마음이겠지만, 이세상엔 따야할 자격증은 많고 시간은 정말 부족하다. 여러 공부를 하기 위해 알바도 병행했기 때문에, 정말 공부시간 확보가 어려웠다. 처음에 국제무역사 인강을 듣기 시작했을 때는, 강의를 정말 재밌게 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는데, 나중에는 점점 많은 강의 개수에 지치기 시작했다. 또, 강의를 이렇게 듣고 있는데, 내 머릿속엔 남아 있긴 한걸까? 라는 의문도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정재환 강사님이 수업 중간중간에 격려도 해주시고, 일단 강의를 다 듣고 기출을 풀어보면 이렇게 들은 인강이 효과가 있었구나를 알게된다는 의미의 말씀도 해주셔서, 믿고 그냥 정말 머리에 안들어와도 계속 인강을 쭉쭉 들었다. 인강을 다 듣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정말 내가 인강을 제대로 선택했구나, 이렇게 시간 투자할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반복되는 얘기이긴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다른 인강들보다 정말 재밌고 지루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최대한 강의가 짧고 강의 갯수가 적은 것을 선택하려고 했다. 하지만, 다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강의 갯수는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어느 강의가 나한테 제일 잘 맞을지 샘플강의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샘플강의를 들어보면 왜 정재환 강사님의 인강이 인기가 있는지를 알게될 것이다. 중간중간 재밌는 농담도 많이 해주시고, 어려운 내용도 쉽게 쉽게 이해 잘 되게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이 인강을 접하게 된 분들이라면, 충분히 국제무역사 1급을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무역에 대해서 쌩판 모르던 사람도 정재환 강사님을 만나면 충분히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실 후기에 쓴 내용에 비해서 나의 시험 점수가 정말 낮다. 정말 턱걸이로 붙어서 사실 후기 쓰기가 부끄럽다. 사실 41회까지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정말 패턴도 비슷비슷하고, 답도 보이게 된다. 그래서 이번 42회 시험이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42회 시험은 정말 어려웠다. 정말 처음 보는 개념들도 많았고, 처음 본 문제도 많았다. 1교시에 정말 어려워서 찍은 것도 많았기 때문에, "와, 이번 시험 떨어졌구나. 이걸 또 준비해야 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2교시 내용을 공부하려고 책은 폈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 머릿속엔 "다음 시험이 언제지. 공부시간을 또 어떻게 쪼개지"라는 생각 뿐이었다.


하지만 2교시 시험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정말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2교시 첫번째 파트인 무역계약부분이 내가 제일 자신 있는 부분이었다. 기출문제를 풀 때 항상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던 과목이었다. 그래서 떨어져도 무역계약부분은 최대한 점수 받아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풀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한문제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무역계약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그러다보니, 무역영어 파트에서 시간이 정말 너무 모자랐다. 점수를 보면 알겠지만, 과락할 뻔했다. 거의 20문제가 남았는데, 10분도 안 남았었다. 정말 급하게 풀고 나중엔 찍었다. 집에서 기출문제를 풀었을 땐, 한번도 시간이 부족한적이 없었다. 마킹하는 시간까지 다 생각해서 시간을 재면서 풀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다. 


가답안이 나오고, 채점을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떨어질 게 뻔한데, 채점을 그냥 하지 말고 공부나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내 점수가 어느정도 였을지 궁금했다. 채점을 해보니 정말 턱걸이 점수였다. 마킹 하나만 잘못했어도 불합격이 되는 점수였다. 그래서 다시 책을 피고 합격자 발표가 날 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복습했다. 사실 점수만 보면, 이 후기가 다른 분들에게 와닿을까 하는 걱정도 된다. 하지만 점수는 낮지만,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은 정말 모르는 건 거의 틀렸고, 아는 것은 거의 다 맞았다. 아는 문제를 봤을 때, 정재환 강사님의 말이 머릿속에서 울려퍼졌고, 자신있게 문제를 풀고 넘어 갔다. 이 인강을 들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정말 문제를 풀 때, 정재환 강사님의 말이 머릿속에서 울려퍼질 때가 있다.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시험에는 내가 모르는 문제가 분명히 나온다, 하지만 내가 아는 문제도 분명히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에 너무 매달리지 말고, 아는 문제를 다 맞추자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으면 좋겠다. 나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턱걸이로 합격을 했지만 이 후기를 보신 분들은 다들 높은 점수로 합격을 하시길 바란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정재환 강사님 인강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온몸을 던지시면서 강의를 해주신다!! 그래서 더 집중된다.


강의 노트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책의 내용을 강의 노트에 추가해서 강의노트만 들고다니면서 공부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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