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42회 국제무역사 실무자 한달반 준비 61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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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작년에 무역영어를 어떤 강사님 꺼를 들었는데 그 강사님과는 잘 맞지 않아 강의에 집중도 안되고 실무를 했던 자신감도 있어서 대충 듣고 그냥 시험을 봤는데 4점 부족으로 탈락을 했습니다. 국제무역사는 훨씬 어려운 시험이라고 들어 저랑 더 잘 맞고 좋은 강사님꺼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온라인강의 무료 1회를 전부 들어보았고 그 중 정재환 강사님 강의가 가장 재미있고 듣고 싶어지는 강의여서 선택하여 KFO의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무역쪽에서 3년정도 실무를 했던 경력이 있었고 얼핏 수기를 봤는데 비전공자도 3주만에 합격을 시켜주셨다는 얘기를 듣고 실무를 했던 자신감도 있었지만 급히 하는게 싫어서 넉넉히 1달 반 정도전부터 시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퇴사를 했기때문에 하루 전부를 공부하는데 투자할수 있었고 초반에 의욕이 넘칠때 진도를 잔뜩 뽑아야 된다는 생각에 체력이 되는한 강의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체력이 딱히 좋지 못해서 처음에는 오프라인 강의 분량인 5강의씩 들었는데 2주일을 하니 너무 기력이 딸리는게 느껴졌습니다. 2주차부터는 강의수를 줄여서 4강 정도씩으로 줄였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이론 부분은 자세히 공부하기보다 강의에 나온 개요와 핵심을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겠지만 그 설명하신 부분이 이해가 안될때는 복습을 해서 반드시 이해하고 다음 강의를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된 상태로 다음을 들으면 멍해진 상태로 집중이 안됐던 것 같습니다.
42회 시험은 상당히 어려웠던것 같고 강사님이 말씀하신것은 80점을 목표로 합격하는 것이였는데 저는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그래도 나름대로 80+@를 목표로 책과 인터넷을 찾아가면서 복습하고 공부했는데 탈락직전인 61.88의 점수가 나와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특히 1교시 규범쪽의 법관련 부분은 평소에도 불안해서 다른과목보다 세심하게 봤는데 모의고사에서도 받은 적이 없던 과락에 가까운 45점이 나왔습니다. 정재환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재밌게 잘가르쳐 주셔서 고마웠고 매일 강의를 듣고나면 친구한테 강사님이 너무 재밌고 좋다고 자랑까지 할 정도였는데 가채점 점수를 보고서는 솔직히 조금 원망(?)의 감정이 사알,,,짝 들었습니다. 어쨌든 합격을 했으니 감사올리고 합격하면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었는데 오덕개그 하실때 너무 재밌었어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수강이나 시험준비에 대해서 불안한건 그렇게 없었고 아무래도 국제무역사 공부에 올인을 하다보니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다른 취업준비를 못하는 거에 대한 불안함이 제일 컸습니다. 그래도 이 자격증을 따서 이력서에 한줄 보태자는 생각으로 잡생각을 안하려고 애썼고 준비 중인 7월에 역대급 더위때문에 일주일을 독서실에 가지못하고 집에서 며칠을 무기력하게 있었던 기간이 생기고 날씨 때문에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퇴사 후 마음도 급하고 독서실비가 아까워 하루도 빼지않고 독서실에 가서 최대한 강의를 들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모든 의욕과 기운을 빼앗아 가는 날씨를 만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어차피 여유있게 한달반 전부터 수강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냥 그 기간동안 평소에 하고싶던 책보고 미드 보면서 공부시간은 3,4시간 정도로 확줄여서 기력되는 만큼만 했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도 생각치 못한 복병에 대비해 여유있게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사 강의말고는 들어본건 없는데 다른 금융쪽같이 같이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한데모아놔서 편할것같습니다!. 참 그리고 문의 답변이 빨라서 좋았고요. 다른강의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정재환 강사님을 모셔온 안목(?)이 있으시다면 다른 강사분들도 좋을것 같네요! ㅎㅎ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실무를 해서 그런지 첫 모의고사가 보통 40점부터 나온다는데 그보다는 다소높은 58점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3년치를 풀동안 65점대가 나오다 막판에 78, 80점대가 나왔는데 그래도 그보다 더 점수를 높여야겠다고 생각해서 공부를 조금 더했지만 실제 42회 시험에서는 61점으로 턱걸이 점수가 나왔네요; 끝까지 방심하지 마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저랑 같은 처지의 취업준비생들 많이 계실텐데 너무 좌절스러운 상황이 많겠지만 그래도 같이 힘내고 화이팅해보아요 ㅜ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