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이직준비생으로써 도전한 자격증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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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2015년 취준생일때도 들었었는데, 시험직전에 갑자기 취직이 되어버려서 시험을 포기하고 업무에 치이다 이직 준비를 하면서 2년 7개월을 보상해줄 자격증을 찾게 되다보니, 포기해버린 자격증이 생각나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당시 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전에 무역영어를 치려고 다른 강의 들은 게 많이 비교되면서, 후회를 많이했네요(자격증도 못땄거든요) 하하저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했습니다. 취직을 하게 된 것도 그 때 정재환 선생님이 강의에서 해주신 말만 믿고 가게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3년만 버티면 어디든 가서 다 할 수 있게 된다고. 그래서 중소기업에 들어가 힘들기도 했지만, 2년 7개월동안 무역실무경험을 쌓고 예전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제가 정확히 7월 9일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를 하고, 7월 10일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8월 11일에 시험을 쳤으니 한달 정도 공부했습니다. 공부법은 다른건 필요없었습니다. 강의를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듣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감을 익히는 게 중요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가장 힘든건, 무엇보다 이직준비생이여서 그런가 모든것이 불안했습니다. 공부를 하는 저도, 하면서 느껴지는 자괴감이랄까? 내용을 이해못하는 나이들어버린 뇌도 많이 탓했네요.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환불이라는 제도로 동기부여를 해주고, 일단 정재환 쌤이 정말 전문지식과 실무를 오가면서 가르쳐주시는데 실무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그 선을 잘 넘나드시는 선생님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실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도 내용중간에 설명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이랑 같이 일하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사실 자기가 많이 알고 자격증이 많은 것으로는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없거든요. 선생이라면 아는 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무엇보다 그 점에서 여느 강의와 확실하게 차별되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서 기뻤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선생님이 강의해주시는 게 정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요.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진짜 신기한게, 제가 기출을 11개 정도 풀고 마지막에는 40회,41회를 한번씩 더 풀고 갔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문제를 푸는데 뭔가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 풀면서 이게 맞는가 드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쌤이 해주신 말 하나만 믿고 풀었습니다. "답인 애는 반짝거린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반짝거리는 애들을 찍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최대한 강의를 빨리(물론 이해를 바탕으로) 듣고 기출 푸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30일안에 듣는다고 고생많이했고, 사실 저야 이직준비생이라 시간이 많아서 가능했지만, 혹시라도 시간이 부족하신분들은 본인이 약한부분만 듣는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정말 고득점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합격만 원했어요.
본인은 자격증 공부하면서 사람인에 구직활동하고 면접보러다니느라 바빴지만, 할 수 있습니다!
운 좋게? 턱걸이로 합격했네요.
그리고 더 좋은건, 월요일부터 이직도 성공해서 출근하고 있네요.
겹경사?네요!
다들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어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