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43회 국제무역사 노베이스 1달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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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무역이론, 무역경제 등 이론에 대해서 주로 공부했기 때문에 무역 실무에 대한 베이스는 없었습니다. '인코텀즈라는게 있다더라' 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으니 이 시험에 한해선 비전공자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작년에 cdcs라는 자격증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 cdcs를 강의하는 사이트는 얼마 없었습니다. 그래서 kfo에서 수강하게 되었고 정재환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몰랐던 상태에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2강 정도 듣고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cdcs를 포기하게 되어 더이상 듣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올해 국제무역사 1급을 따기로 결심하고 인강 사이트를 결정할 때 별다른 생각 없이 정재환 선생님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확인해보니 정재환 선생님께서 이 분야 1타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놀랐습니다. 결과적으론 만족스럽게 수강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제가 1월말에 재경관리사를 봤기 때문에 재경관리사 시험이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준비했습니다. 따라서 총 기간은 한달 좀 안되는 시간이었고, 설날도 끼고 이래저래 놀다보니 완전 빡공한건 3주정도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6-10개정도 인강을 들었습니다. (그 이상 듣는 날도 있긴 했어요.) 인강을 다 듣고 나니 한 10일정도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국제무역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건 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총 6회분을 풀고 모두 오답했습니다. 오답 후 각 기출문제를 3-4회독 했습니다. 저는 원래 시험을 준비할때 문제의 선지를 공부하는 편인데, 오답이 왜 오답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 평균 공부시간은 6시간 이상이었고, 막판 3일정도는 12시간 공부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국제무역사가 아무래도 민간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라 그런지 문제가 깔끔하지 못했던 점이 힘들었습니다. 기출을 풀 때마다 새로운 개념이 나오는데 그 개념을 또 모두 암기하기엔 너무 방대했습니다.또한 저는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정립하는 스타일인데 초반에 기출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우울했습니다. 무역영어 문제가 너무 빽빽하고 무역 기초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성건성 풀다가 첫 기출에선 20점대를 찍기도 했습니다.(영어를 잘 하는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구요ㅋㅋㅋ) 기출 한 회분 풀면 160문젠데 이걸 매일 풀고 오답하는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없으면 합격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ㅠㅠ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단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저랑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개념강의 때는 유머와 예시를 적절히 섞어서 수업을 하셔서 하루에 많은 양의 강의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출강의에서는 중요한 개념을 계속적으로 설명하셔서 머리에 각인되도록 하셨습니다.그리고 환급반은 제가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요즘엔 타 사이트에도 환급반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저는 환급반이 아니었다면 그리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ㅎㅎ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공부를 하다보면 방대한 양에 붙긴 할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합격만 바라보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출 초반에 평균 40을 겨우 넘긴 적도 많았습니다. 전날까지도 점수가 간당간당해서 이거 붙겠나 싶었는데, 막상 시험 쳐보니 생각보다 안정적인 점수로 붙었습니다. 시험 치는 순간까지도 황당한 문제들을 꽤 봤는데 열심히 공부만 했다면 합격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