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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대단한 이유는 없습니다. '국제무역사 인강' 키워드로 검색하였더니, 몇몇 카페 등의 게시물 등에서 한국금융개발원의 '정재환' 강사님 강의가 제일 괜찮고 많이 듣는다고 하여 오리엔테이션을 먼저 들어보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보며 강사님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강의를 12월 중순부터 들었는데요, 다른 할 일들도 많아 1월 중순까지는 하루에 한두시간, 그마저도 일주일에 세 차례, 네차례 정도 강의를 들었습니다. 1월 중순부터 집중해서 수강했고 설연휴에는 고향에 내려가 실컷 놀다왔네요. 설 지나고서는 대부분 기출문제를 한 회차씩 풀고, 강사님 풀이를 듣고, 모자란 부분을 스스로 보충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강사님께서 강의중에도 별다른 공부를 할 필요없다고 하셔서 강의만 충실히 듣고 따라갔고 때때로 강조하신 부분만 조금 더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사실 정말 힘든 부분이 없었어요. 스스로 찾아봐야하는 부분이 있다거나,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겼을 때 공부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데 강사님께서 빠지는 곳없이 요점을 챙겨주시고, 이해를 도와주셔서 정말 쉽게 공부했습니다. 소화해야하는 국제무역사의 시험범위를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신기할 정도에요. 다만 많은 분량을 압축해서 강의하시기 때문에 너무 강의가 빨라서 때때로 �i아가느리라 애먹었던 점, '이렇게 해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고 때때로 의심이 들었던 점 정도가 굳이 꼽은 힘들었던 점이네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충분히 되는 부분입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번 시험을 준비하며 '정재환' 강사님 강의를 통해서 한국금융개발원의 컨텐츠를 처음 접했는데요, 먼저 강의를 재생하는 동영상 플레이어가 만족스러웠네요. 앞,뒤로 넘기기 원하는 부분으로 스킵하기, 강의속도 조절 등에서 불편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또 앞으로도 꾸준히 틈틈히 무역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인데 다양한 자격증을 위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앞으로도 한국금융개발원을 찾게될 것 같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무역 관련 업종, 직무를 희망하지만 따로 무역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습니다. 때문에 언어, 각종 활동 등으로 여러 노력을 했지만, 항상 무역업을 하기엔 모자람을 느껴왔습니다. 저처럼 무역을 꿈꾸지만 모자람을 느끼는 분들께 '정재환' 강사님의 국제무역사 강의는 이론적, 실무적으로 필요한 기초지식을 갖추게 해줌으로서 무역업으로의 첫 발을 좀 더 가볍게 떼게 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무역업이 어울릴까', '할 수 있을까?'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한 번 오리엔테이션부터 들어보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는 무역쌩초보자도 쉽고 편안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시작이 반'이란 생각으로 먼저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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