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43회 국제무역사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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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지난 42회 국제무역사 시험을 쳐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국제 경영을 전공하고 있고, 과목 중 무역 실무라는 과목을 수강하였기 때문에 대충 책 읽고 공부하면 붙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보기 10일 전부터 시험공부를 시작하였고 기출 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의 큰 실수 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빙산의 일각이었고, 실제 시험은 더 깊은 지식을 요구하였습니다. 국제무역사 시험을 만만히 본 저는 첫 시험에서 보기 좋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공부하여야겠다고 생각했고, 이 시험을 쳐 본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제 선배들은 모두 저에게 인강을 들으라고 추천해주셨고, 그 중에서 한국금융개발원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가 재밌어서 강의 몰입도가 높다고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국제무역사 시험을 신청한 뒤 바로 한국금융개발원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tl험 딱 한달 전인 1월 23일 부터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뭔가를 꾸준히 하지 못하는 성격인 저이기 때문에 시험 준비기간을 오래 잡으면 공부를 더 안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단기간으로 끝내기 위해 한달이라는 시간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 일정에 따라서 차례로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저의 첫번째 목표는 설 전까지는 이론 강의를 끝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하루에 세시간 정도 이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독하게 공부하지 못했기 때문에 매일 3강의 씩 듣는 것은 정말 어려웠고, 설 전까지 이론 강의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스퍼트를 내서 설날 주 ( 2월 9일까지)는 이론 강의를 끝냈습니다. (저는 무역계약에는 조금 자신이 있어서, 학교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했던 파트였기 때문, 무역계약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이론 강의를 수강하지 않았어도, 기출문제 강의에서 개념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주셨기에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2월 10일 부터는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38,39,40,41,42회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저는 이론 편 인강을 들으면서 전혀 복습을 안했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풀면서 이론 편을 복습했습니다. 그래서 38,39회 부분은 제가 먼저 풀지 않고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이론 정리 내용과 복습 그리고 이론이 문제에 어떻게 녹여졌는지를 파악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40회 부터는 제가 먼저 풀고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그 때에도 문제에 이론이 어떻게 녹여져있는지를 분석하면서 공부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힘든 것이라면 강의가 많다는 점과 질문을 하면 답변이 조금 느리다는 점을 꼽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굳이 꼽자면 꼽은 것이기 때문에 수강하며 힘든 점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의가 많은 것은 국제무역사 시험이 무역 전반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커버해주시려다보니 강의 수가 많은 것이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느린 것은 강사님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 만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마지막에 기출문제 풀 때 점수가 안나와서였습니다. 계속해서 무역영어 파트에서 과락이나오고 평균이 60점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멘탈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 계속 지금 공부할 때 점수안나와도 시험장가면 점수 나올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복돋아주셨기 때문에 강사님을 믿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 번에 합격하면 환급을 해주는 이 제도가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모티베이션이 되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꼭 한번에 합격해서 강의료를 환급받고 싶다 라는 목표로 인해 이번 시험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준비했습니다. 매력적인 환급제도가 공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실력좋고 유머감각 뛰어나신 강사님이 강의를 해주신 점이 한국 금융 개발원의 장점입니다. 실력이 좋으신 강사님은 많지만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게 강의하시는 강사님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재환 강사님은 정말 재미있게 강의를 하십니다. 그래서 70강이 넘는 이론 강의도 지치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무역 이론들이지만, 정재환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신다면 재밌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입니다. 강사님이 수업 중에 항상 자신의 개그는 지금은 안 웃겨도 자기 전에 생각해야 그때서야 웃기다고 하셨는데 절대 아닙니다. 강의 도중에도 정말 웃깁니다! 재밌는 강의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 한국금융개발원에서 강의를 들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 문법에 맞는 건가 싶은 문장들 때문에 공부 초반에는 많이 힘들 것입니다. 저도 전공자입에도 불구하고, 단어와 개념 하나하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다 보면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들 연결되는 개념들이 있습니다. 강사님께서 충분히 반복해주시기 때문에 공부하시면서 큰 흐름 잡으시는 것이 가장 우선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단어와 개념들을 모두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먼저 큰 개념들, 연결되는 개념들을 잡고 기출 문제를 풀면서 디테일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험에는 배운 이론이 그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를 푸시면서 이론이 어떻게 녹아져있는지를 분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정말 많이 반복하셔야합니다. 지난 기출에서 나왔던 문장들, 혹은 문제들이 비슷하게 (심한 경우는 똑같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기출을 반복하셔서 익숙하게 해놓으셔야 실제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실 것입니다. 특히, 어려운 문제,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을 풀었을 경우, '이런 문제는 어려워서 안나올거야'라고 생각하실텐데 절대 아닙니다. 어려운 문제는 바로 다음 회차에 똑같이 혹은 비슷한 유형으로 꼭 나옵니다!(특히 FTA나 관세 환급편 부분에서 어려운 문제들은 꼭 다음 회차나 그 다음회차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기출 반복반복반복 꼭 하시길 바랍니다!!!! 기출 문제 풀 때 많이 틀리고, 점수 안나오면 진짜 포기 하고 싶고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십번 그랬으니까요ㅠㅠ 근데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붙잡고 하다보면 실제 시험에서는 간당간당하게라도 합격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파이팅 입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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