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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역영어를 먼저 수강하였고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가 마음에 들어 국제무역사도 kfo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  스타일과 진도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는 커리큘럼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강사님 말씀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정말로 실현되자 굉장히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무역영어1급을 취득할 때의 경험으로 국제무역사 1급도 정재환 강사님이 계시는 한국금융개발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넣어주시는 유머도 지쳐있을 때 잠깐의 휴식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 외적의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약 1달동안 준비했었습니다.
우선 6~7강씩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였고 모든 분량을 시청 후 교재를  정독하였습니다. 정재환 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우선 진도를 나가는것을 가장 중점으로 학습하였습니다. 무역영어1급을 취득 후 국제무역사를 보는 것이라 복습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재를 복습하면서 인터넷 강의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겹치는 부분이나 교재의 밑줄쳐진 부분을 따로 정리해서 A4용지에 필기후 자기 전 생각날 때 보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생각이 날 수 있도록 많이 읽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에 중점을 많이 두었습니다. 3개년치의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만든 후 부족한 부분을 다시 책에서 찾아낸 후 이전에 만들었던 A4용지에 적은 나만의 요약본에 다른색깔의 펜으로 추가로 적은 후 다시 시간날 때 마다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후 기출문제를 다시 풀었습니다. 즉 3개년치의 6개 모의고사를 각각 두번씩 풀은셈입니다.

오답노트 후 다시 기출문제를 풀으니 어설프게 알고있던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교재나 인터넷 강의에서 배우지 않은 문제는 통째로 기억하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에서 연속적으로 나오는 문제들은 특히 기억하고 심하면 보기만 봐도 어떤 문제였는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계속 봤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무역영어나 국제무역사나 힘든 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강의에서 들었던 내용과 교재에서 본 내용만으로는 처음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 내가 이런 내용을 배운게 맞을까 싶을정도로 이론의 적용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처음 기출문제를 풀었을때는 50점대가 나와 굉장히 실망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풀이 후 몇번 기출문제를 풀면서 이론의 적용과 문제풀이가 익숙해 지자 강사님 말씀대로 한회를 새로 풀때마다 점수가 눈에 띄게 올라가는 것이 느껴져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늘 말씀하는 대로 100점을 맞기위해 공부한것이 아니니까 전혀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풀이를 들으면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하였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문제들은 통째로 외웠습니다. 2회차에 풀면 외운 문제들은 그냥 딱 보고 답이 생각이 날정도로 자주 봤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른 사이트의 강의는 들어본 경험이 없고 국제금융개발원에서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 모두 수강 후 취득하였습니다.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은 우선 환급제도입니다. 몰랐는데 다른 곳은 환급제도가 없는 곳도 많더군요 수강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잘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정재환 강사님입니다. 무역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카페에서 정재환 강사님의 평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도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최대한 기억하기 쉽게 가르치시려는 모습과 가끔 해주시는 수업 외적이 이야기들이 공부하는데 힘이되었습니다. 강사님말대로 따라하면 정말 합격할 수 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처음 기출문제 풀고 낙담하지 마세요! 끝까지 가면 여러분이 다 이깁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