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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사 강의 샘플을 여러가지 들어보고, 강의 스타일이 재미있으시고 유명하셔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총 3달간 준비했습니다.

첫 달은 재직하면서 하루 2~5시간정도 공부했고,

둘째 달은 퇴사 후 시간이 많아지자.. 오히려 하루 2시간정도,

마지막 달은 디데이 버프로 하루 5시간정도 공부했습니다.

시험 공부 시작 전, 

여러가지 합격수기들을 �y어보았는데

짧게는 2주, 넉넉히 2달을 생각하라고 하여

저는 3달을 잡았습니다.

보통의 합격수기들은 짧게 합격했을 경우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자가 생각하기에도 짧은 기간에 이루어낸 합격이므로,

부디 최소한 2배의 시간을 잡길 바랍니다.

이는 비단 국무사 시험에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그 분은 그 분의 시험준비 시간이 있던 것이고, 나는 어떨 지 모릅니다.

암기가 많고 160문제에, 영어도 있고 1년에 2번 있는 시험이라

한 번에 합격하지 못하면 재도전이 상당히 싫어집니다..

미리 공부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주세요.

제 생각엔 3달이면 충분한 시간 같습니다.

저는 인서울 문과 대학생입니다. 참고해주세요

국제무역사 1급 공부는,

이론과 기출 모두 중요한 시험입니다.

이론은 빠르게 강의로 들으시고,

기출을 푸는게 시험에 맞는 이론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이론만 듣고 기출을 푸시면 점수가 안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번 반복해 외워주셔야 하고,

그 내용이 그대로 출제되거나

안 배운 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법의 예외사항을 전부 배울 수는 없어 안 배운 게 나옵니다.

하지만 이론을 먼저 들어야 하는 이유는

공부개념이 큰 나무라면

그 개념이 어느 가지의 어느 잎파리에 붙어있는지는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이론에서 배우고

세부개념을 기출에서 채운다고 생각해주세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특별히 꼽기 어려울 만큼 명강의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꼽자면 너무 명강의라서 강의만 보다보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낙관에 집중을 안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홈페이지 레이아웃이 사용자 편리에 맞춰 깔끔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재환 관세사님과 함께라면, 국제무역사 1급은 정말 쉬운 시험입니다.

중도포기만 안 하면 합격할 수 있으니 계획대로만 공부하면 합격입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