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43회 국제무역사 1급 비전공자 3주 합격수기!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정재환쌤 강의를 듣게 된 이유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해외영업 부문에 취업을 위해 국제무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무역관련 전공자는 아니라 관련 자격증이라도 보유하자는 마음에 국제무역사 시험을 신청은 해뒀는데 마땅한 동기부여가 없어 계속 공부를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검색을 통해 국무사 원탑이신 정재환쌤을 알게 됐고 이에 더해 한국금융개발원의 환급반 정책이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라 생각해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일단 저는 경제학과 전공이라 무역관련 지식은 전무하고 그나마 관련 있는 외환실무파트조차도 환율 매커니즘만 아는 정도였습니다. 강의결제는 1월30일에 했고 1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시험전날인 2월 22일까지 총 23일했습니다. 중간에 3일은 조부모님께서 돌아가셔서 공부를 못해 실질적으로는 20일, 3주 남짓한 시간동안 공부했네요. 비전공자도 한 달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그것보다 일주일 적은 3주밖에 없었던 탓에 빠르게 강의를 완강하고 기출문제를 푸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주 동안 강의를 다 들었고 남은 1주일간은 기출문제를 풀고 기출문제 풀이 강의도 들었습니다. 강의 듣는 기간 2주 중 1주는 진짜 빡세게 들었고 1주는 적당히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기출 풀 때는 하루에 적어도 10시간은 공부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이해가 가지 않으면 다음 챕터로 못 넘어가는 병이 있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단 다 넘기고 개략적인 흐름만 파악했으면 됐었던 것이었는데 이해안가는 파트를 붙잡고 있느라 시간낭비가 컸었습니다.(UCP600에서 이런 저런 은행들 나오는 곳에서 헤어 나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무역이나 금융용어들이 난무하는 시험이다 보니 관련 용어를 바로바로 받아들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랩탑과 휴대폰 둘다를 이용해 강의를 들었는데 랩탑으로 강의를 보면 이어보기가 가능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 휴대폰으로는 다운로드해두어 볼 수 있어서 이동 중에도 데이터 소모없이 강의를 볼 수 있어서 효율적인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한국금융개발원의 환급제도 또한 공부에 큰 동기부여를 줬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정쌤 진짜 재밌으세요 ㅋㅋㅋㅋ 제가 현장강의 들었으면 엄청 웃었을텐데 하면서 강의 재밌게 들었습니다. 두근두근 메모리얼 에피소드...바깥에서 강의보고 있었는데 소리 안내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3주 공부하긴 했지만 여유롭게 하고 싶으신 분은 4주는 꼭 하시길 권장합니다. 전 합격은 했지만 사실 간당간당하게 합격하기도 했고 가채점도 못해서 시험끝나고 2주동안 고통받았습니다...☆ 1주일만 더 있었더라면 하고 후회했었네요. 기출풀 때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긴 했지만 문제 한번 푸는데 3시간은 걸리고 해설강의까지 들으니 내용정리할 시간은 거의 없었어요. 대부분이 100점 만점 시험에서 100점과 최대한 가까운 점수를 받기 위한 공부를 해왔을테고 저 또한 그랬는데 60점만 맞아도 된다고 해도 찝찝한 마음은 가시지 않았고기출풀면서 4-50점대 나오는 거 보니 멘탈 부여잡기도 쉽지 않았네요 꼭 2주 강의, 2주 기출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기출이 진짜 중요합니다. 강의 다 들으시면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는 것들 기출풀면서 이해가실 거에요. 특히 무역영어 같은 경우에는 기출에서 답은 아니어도 선택지로 제시된 것들도 익혀두시길 추천드려요. 시험당일날 무역영어 기출보다가 답은 아니었는데 red herring이란 단어가 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그게 시험에 나왔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