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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사를 준비하기 전 무역영어 1급을 취득하기 위해 인강 추천을 받았을 때 kfo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를 많이 추천 받았습니다. 비전공자가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해주셔서 무역영어를 딸 수 있었고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과 효과를 체험한 후 국제무역사 1급 시험 역시 kfo로 결정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시험은 한 달 반쯤 준비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강의를 많이 듣지를 못하는 편이라 조금씩 나눠서 듣고자 했습니다. 무역영어는 최근에 땄기 때문에 그 파트는 제외한 나머지 강의들을 3주에 걸쳐 들었습니다. 어려운 파트는 한번 더 듣기도 했고 이해가 안 되도 진도를 일단 빼라는 강사님의 조언을 따라서 너무 어려운 부분은 일단 넘기기도 했습니다.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강사님 말처럼 당장은 이해가 안되는거 같아도 듣다보면 이해가 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이해가 돼야 공부가 되는 편인데 제가 비전공자라 그런지 이해가 바로 안 될 때도 해서 강사님 말을 믿고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필기도 꼼꼼히 하며 강사님이 하시는 농담도 나중에 복습할 때 도움이 돼서 필기와 함께 적기도 했습니다. 완강 후에는 피피티 필기를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면서 공부했고 정말 안외워지거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따로 백지에 적어가며 공부했습니다. 3일 정도 복습을 하고서 10일에 걸쳐 36회~42회 기출을 풀고 오답을 했습니다. 강의도 강의지만 기출을 풀고 오답하는 것이 점수 올리는데는 제일 효과적이였습니다. 비슷하게 출제되는 것들도 꽤 있었고 오답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무역규범과 외환실무 파트에서 어려움을 겪었기 ��문에 그 부분은 맞았더라도 강사님의 기출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제가 집중력이 안좋은 편이라 하루에 4강 이상 들으면 강의가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해서 인강진도를 빼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런 저를 알기 때문에 강의 듣는 기간을 길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계획과 다르게 인강을 못듣는 경우가 발생하면 인강을 몰아서 들어야했기 때문에 인강을 많이 듣는 날에는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에는 그냥 하루 중 깨어있는 시간을 다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중간 중간 쉬기도 많이 쉬고 단 것을 먹어가며 인강을 들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강사님이 강의를 재밌게 하시고 중간중간 하시는 조크가 웃겨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재환 강사님과 선생님의 강의 그리고 이런 환급 프로그램이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입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비전공 수강생이 계시다면 충분히 가능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에 도전하기 전까지 저 또한 무역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습니다. kfo에서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를 따라 공부하다보면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충분히 취득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