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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역에 관심이 생긴 비전공자라서 아무 정보 없이 무역영어 인강을 찾다가 유튜브에서 정재환 강사님 수업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사님들에 비해 설명도 막힘이 없고, 목소리도 졸리지 않은 톤으로 활기차게 강의하시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수강신청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4월 초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5월 중순 시험을 봤으니 1달 반 정도 공부했습니다.
강의 초반에 설명해 주신대로, 일단 강의 진도를 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체크해뒀다가 다음에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했습니다. 처음 진도를 나갈때는 배속없이, 그리고 다시 듣는 강의와 기출문제 해설강의는 1.6~2.0배 배속으로 들었습니다.
기출문제는 공부한데서 반, 안한데서 반 정도 나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강의 자체가 만점을 목표를 한 강의가 아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돌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르쳐 주신 부분만 다 맞아도 합격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앞의 두 영어파트는 해석이 잘 안됐었는데, 빈출단어가 있고 시험 자체가 문제은행식인 점을 이용해 기출문제에서 나오는 단어들만 따로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환어음 및 신용장 등 결제파트, UCP 등 법률파트가 특히 이해하기 어렵고, 이해해도 금방 잊어버려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단은 대충 이해한 채로 넘어갔고, 나중에 그 부분은 기출문제에서 숱하게 틀려가면서 다시 공부했습니다. 기출에서도 상당히 비중이 높은 부분이라 여러가지 형태로 출제가 되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정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내용정리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파트는 토익 700점대 정도 되면 그냥 풀 수 있다고 하셔서 방심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시간을 재고 틀려가면서 문제를 풀고, 오답정리를 할 때 단어를 외우는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어차피 쓰던 용어를 쓰는것이기 때문에 빈도높은 단어들을 잘 정리해두니 그 이후엔 어렵지 않았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강의료가 저렴하고, 거기다 첫 시험에 합격하면 환급까지 해주는 것이 동기부여를 해주었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순수하게 강의만 보고 수강신청을 했는데, 그만큼 정재환 강사님이 다른 강사분들과 강의력에서 차이가 큰 것 같고 단순암기식이 아닌 강의를 하시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먼저, 과도한 필기는 비추천합니다.
강의 중반부에 강사님이 한 번 언급하긴 하시는데, 필기는 정말 최소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책에도 필기를 하고, 특히 어려웠던 결제파트도 열심히 필기했는데 어차피 보지도 않을 뿐더러, 이해 못하고 필기한 건 다시 봐도 똑같이 이해 안됩니다. 팔만 엄청 아프고 쓰는동안 강의가 지나가니 이해는 더 안 되고, 그냥 잘 모르겠으면 체크하고 지나간 뒤에 나중에 다시 한 번 강의를 보는게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시험범위도 넓고 해서 비전공자로서 어려운 건 맞는데, 배운 내용만 다 맞는다는 생각으로 기출문제를 돌리면서 용어정리와 단어정리를 하니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시면 모두 잘 합격하고 환급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