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2018년 1회차] 무역영어1,2급 합격수기(비전공자, 토익점수없음)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지인의 추천으로 먼저 사이트에 들어와봤는데 회원가입을 하면 하루동안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루룩 들어보다가 결정하게 됐습니다. 또 여기서 제공하는 환급제도도 매우 유용하다 생각했고요.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보여도 환급받겠다는 목표가 생기니 더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환급받을 수 있게 생겼으니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어야겠어요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이시험을 알게되었을 때는 시험이 약 한달이 남은 상태였어요. 헐 너무 촉박한시간 아닌가? 나는 영어점수도 없고(시험쳐봤자 어디 내어놓을 수 없는 점수 나올 게 분명함), 전공자도 아닌데?? 하는 생각에 부랴부랴 인터넷을 뒤져보았죠. 그랬더니 후기나 조언에서 전공자라면 한 2주 걸리고, 비전공자는 약 두세달 걸린다고 적혀 있는 걸 보고 걱정이 더 커졌어요. 이 한달 아주 바짝 해야겠구나 하고 결심하게 됐던 계기가 이 쓸데 없이 후기 뒤져보고 겁먹은 탓이었어요.  


결론은 사실 바짝하면 한달도 걸리지 않으며,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거에요. 아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체로 인강을 거의 다 들어보고 이제 기출시험을 쳐봤는데 점수가 개똥으로 나와서 지레 겁먹고 있는 분들일 거에요. 근데 저도 첫시험은 똥이었어요. 2017년 2회차부터 풀어보는데(3회차는 시험전날 풀어보려고 남겨둠) 회차를 거듭해도 문제는 늘 새롭게 느껴지고 점수는 계속 60점 근처에도 못갈 점수가 나왔어요. 그래서 틀린문제를 계속 보고 외우고 .인강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도 눈에 꼭 익혀뒀어요


그랬더니 2015년도 회차 쯤부터 점수가 오르기 시작하더니 점수가 안정되기 시작했어요. 완전히 문제가 같은게 나오는데 그게 한 회차당 3문제 이상은 돼요. 그럼 12점을 먹고 들어가요. 그리고 나머지 문제들 중에서도 같은 내용인데 약간 유형을 바꿔 낸 문제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할 거에요. 그럼 사실 다 읽기도 전에 풀 수 있게 되는거죠. 이 시험은 전공자가 아닌 사람을 아주 많이 배려하는 시험이 분명해요.


여기까진 무역실무파트였고 잘만 외워준다면 점수는 올라요. 찍어야하는 문제들도 반드시 나오는데(강사피셜로 대학교수도 못맞출만한 문제를 몇개씩 꼭 낸다고함) 이건 못풀어도 그만 풀면 땡큐이지 합불에 영향을 줄만큼 나오진 않아요. 그리고 공부하다보면 보기 4개중 두어개는 답이 확실히 아닌지는 알게 돼어 찍기 실력도 늘어요..


영어파트는 처음엔 절망적였어요 이런... 무역실무는 인강듣고 열심히 하면 오른다 치고, 영어파트는 인강에서 가르치는 비중도 적고 결국 내 기본 영어실력에 의해 판가름 날텐데 어쩌지

근데 영어파트도 실무파트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문제만 나와서 영어를 좀 못해도 결국엔 지문에 익숙해져요. 영어이기 때문에 문제가 실무파트보다 더 단순한 게 나오기도 하고요. 그리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일반적인 영어문제였던 유형들이

무역실무에 관한 영어문제들로 나오고 있죠? 관련지식이 없으면 풀수없는 문제들말이죠. 저는 오히려 이게 좋았어요. 토익처럼 문법나오고 고급어휘 헷갈리는 어휘 나오고 그랬으면 전 망했을거에요. 근데 실무파트를 공부하면서 자연히 알고 있게된 것을 영어문제로 나오니 오히려 저에겐 난이도가 쉽게 느껴졌답니다.


인강들은 방법은 지금 확인하니... 한 70프로 수강햇네요. 모두 다 들을 필요는 없어요. 불필요한건 과감히 스킵하셔도 되어요. 예를들면 2012 2013년 기출풀이라던지, 독해특강? 그런것들이요.. 제가 들은 방법은 강사말대로 일단 한번 필기없이 쭈욱 들어보고 다시 같은걸 또들었어요. 지금생각하니 이건 비효율적여요. 강사의 의도는 '이해안가는것에 얽매이지 말고 진도를 쭉 나가다보면 자연히 이해가 된다'이지만... 아예 필기도 없이 그냥 듣기만 하면 이해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 걍 다 까먹게 되더라구요. 전공자가 아녀서 모든 말이 익숙치 않은데 그냥 듣기만 하신다면 다시 들을 때 또 새롭고 또새로울거에요. 그냥 첨부터 각잡고 공부하는게 좋아요 두번 안봐도 되게...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불합격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었어요. 시험이 매달있는게 아니니 떨어지면 또 이걸 공부해가며 3개월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다음으로 힘들었던 것은 강사님의 영어 발음이었어요. 영어로 된 규칙들, 지문들을 읽어주고 해석하셨는데 발음이 너무 파괴된 영어를 쓰셔서 오히려 이해하는데 방해되고 집중하는데 힘들었어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하루에 강의를 3개이상 듣는 분들이라면 그 소리를 몇시간 계속 듣고 앉아있으면 아주 많이 괴로워요.


그리고 수업중 빈번히 기출문제에 대해 "이문제는 국제무역사를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풀수 있는 문제죠"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무역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겐 이말은 문제 풀이도 아니며, 유용한 정보도 아니에요. 근데 매 강의마다 여러번 말씀하시니 시간낭비가 됩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라 하면 타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인강을 제공한다는 점이고, 이벤트나 혜택같은것도 다양한 것 같아 보입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험을준비하시는 분들은 기출문제를 많이 다풀어보세요. 합불의 걱정은 전부 다 풀어본 다음 그때 하세요.

아 그리고 전 1급에 떨어질지도 모르니 2급도 같이 쳤거든요. 1급준비하시는 분들은 2급을 따로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2급 기출 따로 볼 필요 없어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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