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2018년 2회 무역영어 1급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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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무역영어라는 과목이 토익처럼 대중적인 과목은 아니다보니 강의를 선택하는데 선택의 폭이 넓진 않았습니다.
거의 양자택일을 해야 해서 고르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리 내용이 좋은 강의여도 러닝타임이 길고 지루하다면 꾸준히 듣기가 힘들 것 같아 정재환 쌤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재밌으시더라구요!ㅎㅎ 강의 흐름도 타이트하고, 한 강마다 러닝타임도 삼사십분 내외로 맞춰주셔서 성취감도 있었어요. 저와 정말 잘 맞는 강의였어요!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준비 기간은 총 2개월 정도였는데요. 직장일과 병행하느라 순수 공부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아주 기초적인 개념부터 다졌어야 해서 두 달이라는 기간이 그리 넉넉지는 않았죠. 처음 1개월반 동안은 강의만 들었어요. 그것도 착실히 들은 게 아니라 하기 싫은 날은 제끼기도 많이 했구요,,,ㅎㅎ 주로 주말에 몰아듣고 책 훑어보며 복습했어요. 그리고 8월 말쯤부터 교재에 있는 기출문제 풀기 시작했고, 9월 초부터 기출문제 한 회씩 통으로 풀어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꼼꼼히 오답을 정리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시간 맞춰 기출 한 회씩 풀고, 해설 보면서 모르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채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에는 교재의 해설 부분과 정리한 이면지 다발만 들고 가서 복습했구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수강하며 가장 힘들었던 건, 아무래도 제 자신이 나태해질 때였습니다. 인터넷 강의의 단점이란 게 아무래도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길게는 일주일도 책 한 장 안 보고 보낸 적도 있어요,,,^^;; 공부하던 때가 날씨도 너무 덥고, 직장일도 해야 하고 퇴근하고 나면 체력이 바닥 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환급반을 수강한 이유가 제 약한 의지 때문인데 어쩔 때는 '이미 낸 돈 없는 셈 치지, 뭐.' 하는 마음까지 들기도 하고,,, 힘들었던 점을 물어보셔서 제 한탄을 하게 되는데,, 강의에 대해 피드백을 원하시는 질문이었다면 저는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저한테는 너무 완벽한 강의였어요!
(아, 한 가지,,, 교재에 오탈자가 너무 많았어요,,, 꼭 개정되어서 다음 수강하실 분들은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환급에 대해서 까다로운 기준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강의는 들어보지 않았지만 으레 환급반이라고 하면서 출석률 100%를 요구하거나, 완강을 요구하잖아요. 그런데 자격증 시험의 취지에 맞게 딱 합격만 하면 환급해주는 시스템이 너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저는 절대 출석률이나 완강을 할 자신이 없거든요,,,ㅎㅎㅎㅎ;;;;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환쌤이 강의 시작하거나 끝날 때 항상 '제 강의를 듣기만 해도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말이 진짜입니다. 솔직하게 저 진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거든요ㅋㅋㅋㅋ 후기사진을 찍으려고 오랜만에 책을 펼쳤는데 제 기억보다 책이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합격자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아무튼 그러니 비전공자라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적당한 페이스로 재환쌤 쭉 따라가시다 보면 부담없이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출문제를 등한시 하시는 건 위험하구요! 강의는 부담없이 진도 쭉쭉 빼시고, 막판 스퍼트로 기출 정리 잘 하시면 충분하실 거예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