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2018년도#3차합격#음악전공#비전공자#3주합격#울면서공부#열등감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N 포털사이트에서 무역영어 검색하였고, 합격후기가 많은 kfo를 선택했습니다.
합격후기 중 비전공자의 합격수기가 월등한 비율로 높은 것을 확인했고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10월 30일 수강신청 후, 11월1일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중 일주일은 개인사정으로 공부를 못 했습니다. 

총 공부시간은 3주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일 뿐만 아니라,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었기에 용어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예습과 복습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강의는 하루 6~7개 완강하여, 무역이론을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중간중간 모르는 부분을 잡고 넘어가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복습하면서 이해하려하지말라고 하셔서 누적의 힘을 믿었습니다.

복습은 아침일찍 전날 필기를 3번정독했으며, 교재보단 노트 위주로 많이 공부했습니다.


수강전 교재를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다시 노트에 적어서 공부했습니다.

남은 1주일은 kfo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모의고사를 모두 풀겠다!생각으로 제본까지 신청했죠ㅎㅎ

하지만 하루에 2개이상 풀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결국 15~18년도 모의고사 2번, 14년도 1번씩 보고 시험쳤습니다.

모의고사 볼때는 1/2과목이 생소하단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영작문과 영문해석 파트도 꼼꼼하게 들었습니다.

17년 모의고사때까지는 평균 80점대로 무난하게 통과를 했는데, 웬걸! 18년도가 3과목빼고는 뭔가 달라진게 느껴져서 놀랬습니다. 간당간당 평균을 넘었고 모르는 답은 외우자 생각으로 전날까지 오답노트 작성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제목에 '울면서 공부'했다고 작성한 이유가 있습니다..ㅜㅜ

한없이 모자른 기초 실력에 열등감까지 겹치면서 1주일전에는 정말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무역영어가 뭐라고 울기까지해?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제게는 한없이 큰 산이었습니다. 

평생을 악보만 보면서 살다시피한 제게 신용장, 보험, 물류등등은 외계어와도 같았기 때문에, 공부하는 중 정말 많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무역이란 새로운 길을 도전하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걸 걸어야했기에 불안감은 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스스로를 너무 사랑했기에...ㅋㅋ떨어지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기에..

생에 처음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시험이 끝나고, 떨어져도 후회 없겠다.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열과 성을 다한 공부였습니다. 보시면서 이정도인 친구도 하는데 하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재환 강사님이 계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는 음대를 나왔지만, 1년여간 영어강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또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써, 정재환강사님은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정도는 알고있겠지? 이렇게 하면 알아들을거야" 제가 가졌던 선입견 중 하나였고, 여타 많은 강사분들이 가지신 가장 큰 오해 입니다. 수강생의 실력과 수준은 각양각색입니다.

강사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스스로의 강의를 생각하며, 수강생의 마음으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제 스스로가 받아먹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따라가면서도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정말 떠먹여주듯 강의 진행을 하셨기에 그 에너지와 열정이 모니터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정말 적게 일하고 많이 벌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욕심내셔서 더 많은 곳에서 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대처럼 도전하고, 40대처럼 일하자(공부하자)

제 모토입니다. 물론 아직 20대기에 30~40대의 마음은 모르지만, 가끔 누워서 쉬고 싶을때 그 침대에 내가 책임져야하는 자식 혹은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불 잘 덮어주고, 다시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제 주절주절한 말은 그만큼 절절했다는 뜻입니다. 높은 점수가 아님에도 제 후기를 여기까지 보셨다면, 분명 불안함이 아직 존재한다는 얘기겠죠? 수강후기 그만 보시고 신청하십시오 오늘과 내일은 확연히 다를겁니다. 장담합니다.!

강사님을 믿고 누적을 믿으세요!화이팅!!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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