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국제무역사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가 한국금융개발원에서 정재환 강사님의 국제무역사 강의를 듣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를 극찬했고 그 계기로 강사님의 강의를 잠깐 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고 친구가 왜 극찬했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무역영어를 준비하게 되면서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3주 정도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3주동안 매일 열심히 공부한 건 아니구요.. ㅎㅎ 알바를 다니면서 하느라 남는 시간에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에 2시간 정도 했고 틈나는 대로 하려고 했습니다! 2주동안은 무역실무 파트 강의를 틀으면서

최대한 이론을 머리속에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머지 일주일 정도 기간 동안에는 기출에 올인했습니다.

후기를 보았을 때 기출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된다고 들었기 ��문에 일주일동안은 계속 기출을 풀고 오답 정리, 다시 검토를 반복하며 공부했습니다.

 딱히 힘든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들었던 점을 꼽자면 저는 무역실무를 2주동안 열심히 공부했는 데 막상 기출을 푸려고 보니 실무내용에서 못 본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이 걱정이 많이 �營윱求�.

기출을 더 많이 풀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많이 없었기 ��문에 최대한 제가 풀어본 기출문제들을 머리에 익혀놓고

시험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무역실무를 저처럼 먼저 익혀놓고 기출로 넘어가서 기출에서 나오는 새로운 내용들도 차근차근 익혀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은 정재환 강사님 아닐까요? ? ㅎㅎㅎㅎ 저는 정재환 교수님이 바로 이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는 전혀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강의라는 겁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그럴 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재환 교수님의 강의 속도나 강의 시간 등이 저에게 잘맞았습니다.

또 중간 중간 강사님이 해주시는 개그?도 재밌구요!

여튼 저는 또 시험을 준비하게 된다면 망설이지 않고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 것 같습니다!

 무역실무이론, 기출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 파트 부분도 제가 걱정했던 부분이기 한데 생각보다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무역실무를 먼저 잘 익혀두면 영어파트 부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키워드가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무역실무파트를 강의를 들으면서 잘 익혀두고 고민하지 말고 바로 기출로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출로 가서 문제를 한 번 풀어보고 영어파트 부분이 정말 어렵다 싶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기출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시는 게 시험에 가장 큰 도움이 될거에요 ! 저는 시간이 없어서 기출을 많이 못풀어봤어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풀었던 기출문제들을 반복해서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보러 들어가기 전까지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