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우연찮게 접하게 된 무역영어, 2018년 3회차 1급 합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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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이 무역영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작년 2학기 때였습니다. 타전공이지만 사전에 미리 알아본 것도 없이 영어라는 단어와 그저 시간에 맞는 과목이라는 것 때문에 넣었을 뿐이었죠. 하지만 학기가 끝이 나고 성적은 처참했습니다. 이 과목은 영어+무역에 대한 지식을 요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런 성적을 받고 나니 기분은 말이 아니었지만 반대로 오기도 생겼습니다. 그 후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졌던 친구에게서 정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듣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는 말에 주저하지 않고 바로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2018년 2차 시험에서 떨어지고 나서 얼마 뒤, 다시 도전한다는 선택지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실질적인 기간으로 따지고 보면 두 달 반 정도 공부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떨어진 이후에 정쌤의 강의와 그 전에 쌓아뒀던 필기 내용을 다시 한 번 보았습니다. 그것을 다 보고 나서 어느 정도 지식이 머릿 속에서 재인식이 되었을 때 기출 문제를 다시 훑어봤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쉽게 잊을 것 같은 파트를 체크해서 그것들을 최우선사항으로 두고 기출문제와 필기 보기를 되풀이 한 것이 저의 공부법입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바로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처음 수강 신청을 한 것은 1월 달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혼자서 공부한다는 그 환경이 저를 게으름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점점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된 것이죠. 그렇게 학교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강 후 초기에는 어느정도 마음이 돌아왔지만 본 전공과 학점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무역영어는 한동안 제 머릿 속에서 잊혀졌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1차 시험은 신청 자체를 못하고 2차 시험은 공부 부족으로 당연하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게 된 것은 2차 시험 후였습니다.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졸업과 미래에 대한 생각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바로 환급제도가 아닐까 합니다. 수강생에게 있어서 수강비는 만만치 않은 고려대상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찬스 하나만으로도 의지를 복돋아주고 합격에 대한 열망을 보다 더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 Q&A 서비스 부분이 보기 좋았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쌤이 알려주시는 것들을 바로 이해했다고 휙휙 넘어가진 마셨으면 합니다.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것입니다. 꼼꼼히 필기하시고 잊기 쉬운 것들은 따로 체크해서 다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과 정쌤의 말만 잘 들어도 합격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