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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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몇 년전에 kfo 원산지관리사 인강을 공부하다가 시험은 못치르고, 작년에 인강을 듣지 않고 책만 읽고 시험을 쳤는데 불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소병선 강사님의 강의는 인상깊게 들었고, 원산지관리사는 외울 게 많아 제 자신의 역량을 좀 벗어나는 듯 한 생각이 들어 보세사로 과감히 옮겨 수강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2014년에 보세사 합격한 아는 후배가 관세물류협회 교재가 있어서 교재를 한 번 훑어본 것이 올1월 입니다. 2월10일에 국제무역사 시험을 치르고는 바로 보세사 kfo 인강을 수강하였습니다. 직장인이며 나이가 49세입니다. 학부때 무역학과를 1년, 국제경영학과를 3년 배웠는데 전공과 관련있었던 직업은 2년 정도였고 지금은 소규모 제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1시간 인강을 듣고, 저녁에는 1~2시간 공부를 했으나 바쁜 일이 많아 반절 정도는 스킵했습니다. 토요일에도 거의 출근하였고 일요일에는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주말도 평일과 마찬가지 시간밖에 못했습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강의 한 회독하고서 써머리를 써봤습니다. 쓸 때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갔으나, 쓴 것을 보니 급하게 쓴 글씨를 보기가 싫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3월말에 가까워졌습니다. 문제유형을 눈으로 익히려고 문제풀이 수강을 한회독 했습니다. 4월초에 강의 한 회독 더하고 한 번 정독하고서 또 써머리를 해봤습니다. 써머리의 페이지는 좀 줄었으나 여전히 볼 수가 없었습니다. 5월초에 문제풀이 수강을 2회째 했더니 조금 문제유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써머리 한 것을 억지로 읽다가 재차 포기하고, 아예 문제풀이한 것을 정독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 동안 해외갈 일이 있어서 짐이 무거운 관계로 책을 반으로 나눠 뒷부분만 갖고가서 아침에 1시간 정도 보기는 봤습니다. 별 집중은 안됐고 6월 중순에 1회차모의고사 를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와 모의고사1회분을 복습한 뒤에, 시험 2주전에 2회차모의고사를 수강했습니다. 그리고서는 아마 다들 그럴 테지만 마지막 4~5일 전에는 긴장하여 잠을 줄이며 공부해봤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벌칙 부분이 몇 번을 봐도 외워지지가 않았습니다. AEO는 이해가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쉽게 외워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원산지관리사와 국제무역사를 공부하며 겹치는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단기간 시험에 파고들어 문제풀이 식으로 공부했으니 머리에 남아있는 것도 적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세사와 무관한 일을 하는 직장인이며, 나이가 좀 있다는 것이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을 보아도 감이 오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시험을 봐보니 아는 것을 틀리는 경우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조마조마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산지관리사 실패로 KFO 를 의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몇 년전 수강했다고 돈 아까워서 작년에는 인강을 안듣고 책에 필기한 것만 보고 혼자 했다는 것이 비능률 적이었다는 것이 제 솔직한 패인입니다. 강사님은 시험에 나올 만한 부분을 잘 짚어 줬고, 강사님도 긴가민가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은 시간이 많지않은 저같은 수강생들은 스킵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을 확실히 외워 들어가라, 이게 맞는 말씀입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같은 직장인들 특히 40대인 분들도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오프라인 집중강의도 있더군요,, 문제집도 나눠주고 문제풀이 강의도 했었고, 그것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지방에 계시는 분들이 올라와서 듣기가 비용도 비용이고 여건이 안맞을 것입니다. KFO 인강을 믿어보십시오. 저같이 머리 안좋아진 사람도 무관한 일하는 사람도 몇 회독 꾸준히 청강하고 관심갖고 써머리하고 정독하고 외우다보면 서광이 비출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계기라든가 공부하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인생의 후반부를 위해 이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시도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이 일할 분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