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2018 보세사 솔직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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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인터넷 검색하다가 2~3개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강사님 이름이 맘에 들어서 였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실제 시험준비기간은 약 한달 이였습니다. 사실 시험날 약 두달 전에 강의를 신청, 결제를 하고 공부를 할려고했는데. 막태어난 아기와 직장을 옮겨서 적응하는 시기라 책을 볼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년에 보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응시료가 아까워서 약 한 달정도 전에 직장에서 상사몰래 도둑공부하고, 퇴근하고 아기재우고 한 두시간 잠 참아가며 공부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차에서 동영상강의 틀어넣고 왔다갔다했는데. 사실 영상은 못보고 운전때문에 소리만 듣고 처음부터 끝까지 1회 들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딸려온 문제집 2번 풀었습니다. 공부법이라고 하기엔 딱히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냥 문제위주로 풀었는데 막상 시험들어가니 문제 유형이 좀 다른거 같아 당황했습니다.
100점이 목표가 아니라면 소병선 강사님이 줄치라 하는거 줄치고 외우라는거 외우고 그러면 합격하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아무래도 육아와 직장생활과 병행을 해야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부부싸움. ㅠ 눈칫밥 먹으면서 집에서 공부하느라 가장 힘들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강의 하나에 있어선 아주 알차고 잘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환급반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어찌보면 수기가 성의 없어 보일수 있지만. 사실만을 말씀드립니다. 공부기간이 짧았는데 어떻게 합격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의 목표는 100점이 아니라 70~80점이 목표였기 때문에 너무 디테일 하게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강사님 하라는 데로만 하면 합격하는것 같습니다.
부록 : 시험장에서의 팁
1. 저는 시험지를 가져갈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시간이 부족한데 수험표에 답안 적어서 가져갈 생각에 너무 급하게 마킹하느라 마지막과목 약 5~6문제 답 미뤄썻습니다 = 자기가 푼 문제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수정테이프(화이트)도 못쓰게 합니다. 그냥 마킹 잘못하면 문제 날라갑니다(아니면 답안지 교체후 처음부터 다시 마킹해야합니다). 신중하게 마킹하세요 (규정이 있지만 시험 다치고 억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2. 부산에서 쳤는데 시험날이 더운 여름날이라. 반바지에 반팔입고갔는데 부산시험장은 중앙통제방식? 에어컨 시스템이라 에어컨을 컨트롤 못한다고 합니다.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문제 풀었고 오줌 참으면서 보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 얇은 잠바같은거 하나씩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