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67회]정말 단기간에 준비했던 재경관리사 합격수기입니다.
-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인강의 강의들보다 강의 수가 좀 적더라고요. 저는 6주 정도 재경관리사를 준비했기 때문에 너무 인강 수가 많으면 부담스럽고 다 듣지 못할 거 같아서 핵심만 들어있는 것 같은 한국금융개발원의 인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급반을 고를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였던 것 같아요. 꼭 환급받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저에게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책이 배송 온 4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시험은 5월 27일이었기 때문에 나름 빡빡한 일정이라 생각해 먼저 들어야 할 강의목록을 뽑아서 하루에 약 5시간씩 듣도록 나눴습니다. 그랬더니 13일이면 다 듣더라고요. 그래서 못 듣는 날이 있으면 다음날엔 무조건 다 들으면서 복습해서 거의 4월 말까진 이론 공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강의 배속을 1.5로 해두고 들었지만 필기를 하고 그러다 보면 실제 강의 듣는 시간은 5시간이 훌쩍 넘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한 3시간 정도는 밤에 듣고 나머지 시간은 새벽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더 머리에 잘 남는 기분이었어요.<강의목록을 일자별로 나눠놓고 본 것 체크>
4월 말까지 이론 강의를 듣고 나니 연습문제와 기출문제풀이가 남았는데 이건 당연히 문제를 풀고 해설을 들었습니다. 저는 연습문제도 모든 파트 이론을 전부 듣고 난 다음에 풀었는데요 연습문제는 바로 아래에 답과 간략한 해설이 나와있어서 앞에서 공부한 이론에 추가적으로 더 외워야 할 이론들이라고 생각하고 문제 풀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연습문제를 한 번 풀고, 기출문제는 3회까진 그냥 시간을 많이 할애해가면서 풀었습니다. 나머지 4회는 손목시계를 2시에 맞춰놓고 실제 시험 보는 것처럼 4시 반까지(마킹하는 시간 10분 빼서 4시 20분까지) 시간분배를 해가면서 풀었습니다. 사실 2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120문제를 푸는 거라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감이 안 왔었는데 저렇게 3~4번 정도 하니까 감이 오더라고요. 한 과목당 40분씩 쓰는 걸로 잡고 한 문제를 1분 안으로 풀고 30분 만에 다 푼다면 10분은 검토하는 식으로 풀었습니다.그리고 문제를 시간을 많이 들여서 푸나 2시간 20분 만에 푸나 틀리는 개수는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많게는 10개~12개에서 적게는 6개씩 틀렸어요. 그러니까 커트라인에 못 미칠까 봐 많이 불안해지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기출문제 풀었던 것들이 시험 볼 때도 기억이 날까를 고민하는데 기출문제 다 풀고 해설강의들은 건 거의 6월 초에서 중순이었기 때문에 개념부터 다시 이해하기엔 시간이 없어서 촉박하더라고요.그래서 풀이 듣고 워드로 모르겠는 문장들만 모아서 작성해두고 수시로 봤습니다.(필기로 적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아래 사진에 보이듯이 리스 파트면 <리스>라고 써놓고 이해 잘 안 가는 리스 문제가 나올 때마다 그 아래에 적어두고 모아서 보니까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고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추천해요!! 이렇게 해두면 시험 보기 직전에도 한번 읽으면 정리가 돼요. 전부 다 정리할 필욘 없고 모르는 부분만 중점으로 적고 읽으면 시험 볼 때 정말 외운 거 그대로 나와서 1시간 반만에 문제 전부 다 풀어버릴 수 있어요.(실제로 그랬습니다)<워드로 정리해둔 것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강의 수도 많고 책도 나름 두꺼운 점이 좀 힘들었던 거 같아요. 6주 정도의 시간이 있었지만 6주를 매일매일 몰입해서 공부하진 못했기에 시험날이 다가오면서 과연 다 듣고 풀 수 있을지 불안했어요. 그래서 일단 파트별로 분책을 했습니다. 재무, 세법, 원가, 모의고사로 나눠서 분책을 하니까 생각보다 한 바트당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라 한 권씩 클리어하기에 목표도 생기고 좋더라고요. 혹시 책 두껍고 할 거 너무 많아서 그만두고 싶으신 분들은 분책 예쁘게 하셔서(저는 그냥 칼로 자르고 투명 파일을 앞뒤로 붙여줬어요) 재무면 재무파트만 꺼내고 다른 건 다 책장에 꽂아두고 공부해보세요. 하나씩 끝내는데 기분 좋더라고요.<분책>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커트라인 이상으로 점수를 받아서 합격할 수 있도록 이론문제와 기출문제가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재경관리사를 준비하는데 삼일회계법인에서 나온 교재도 사지 않았기 때문에 오롯이 한국금융개발원에서 산 문제집 하나만 있었습니다. 사실 불안하기도 했지만 막상 시험을 가서 보고 오니 정말 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쏙쏙 집어 알려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시험 볼 때 모르는 거 좀 많이 나왔던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어도 일단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합격은 할 수 있어요. 특히 이론에서 설명해 주셨던 것들(세법이면 문제에 적용하는 것들도) 잘 이해하고 문제 풀어보시면 됩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포기하지 마세요!! 혹시 이 합격수기를 한 달이 채 안 남은 시점에서 보게 되셨다면 꼭 기출문제를 푸세요. 무조건!!!! 강의를 다 못 들었더라도 기출문제를 풀고 한 달의 기간이면 그 기출문제 외울 시간이 충분합니다. 기출문제(책에 모의고사로 나와있는 부분) 7회분 모두 푸시고 모르는 건 저처럼 휴대폰으로 찍어서 수시로 보세요. 아니면 위에 적었듯이 객관식 문제들 중에서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들만 정리해서 파일로 만들어 최소 3번은 읽고 시험 본다는 생각으로 쓰셔도 좋습니다. 이게 시간 더 잡아먹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도 그래서 하면서도 불안했지만 결국엔 시험에 합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렇게 하니까 거의 문제 자체를 외우게 되어서 시험장에서 문제 순서까지 똑같이 나오는 것들이 거짓말 안 하고 4~50%에 다다릅니다. 그래서 합격했대 실 수 있을 거예요. 무조건 기출문제 많이 푸시고 카페에 있는 2017년 기출문제를 풀 시간이 없다면 문제집에 있는 부분만 하셔도 좋습니다(저는 책의 기출문제만 풀었어요).모두 힘내셔서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공부한 흔적들>
<합격증>
+마지막 강의에 강원훈 강사님 마지막 인사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었는데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