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재경관리사 저도 한번에 합격했어요~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저는 결혼 후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작년부터 직장을 다시 다니게 된 경력단절 40대 중반 중년여자 입니다.다시 일을 시작하면 다른일을 해 보고 싶었기에 재무, 세무 분야는 직장을 그만두면서 머리속에서 싹 지워버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을 하려고 여러가지 시도했던 일은 제 적성에도 맞지 않아서, 우연한 기회에 다시 중소기업의 재무업무로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경력단절 기간이 길었고, 업무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점이 많았기에, 자격증이라도 따면서 공부하려고 소정의 금액만 내도 배울 수 있는 근로자훈련과정의 재경관리사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려고 월,수,금 퇴근시간 이후에 다니는 교육기관에서의 강의는 제가 전혀 알아듣기도 어렵고, 이곳에서 강의로는 도저히 자격증을 따기 힘들겠다는 판단을 3번째 가고 나서 느꼈습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었지만, 미수료에 대한 불이익이 너무 컸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인터넷강의를 병행해서 공부해야겠구나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한국금융개발원의 강원훈 강사님의 강의 추천글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다행히 신규회원은 하루동안 모든 강의를 들어볼 수 있어서, 회원가입하고 강의를 다운받아 훓어보면서, 한 강의만 들었는데도 '바로 이 강의다'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며,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설명, 무엇보다도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쉽게 이해될도록 쉽게 강의해 주시는 강사님께 제가 반해버렸지요. 강의 내용이 시험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는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재경관리사 시험준비는 4월 6일 ~ 5월 26일까지로 딱 50일 입니다. 50일 동안 3시간씩 150시간 공부하면 많이 하는거겠구나.. 가능할까? 확인해보기 위해 인터넷 강의의 시간을 다 적어 보았습니다.
1. 이론강의
재무회계(31강) : 1,032분 -> 17시간 12분부가가치세(7강) : 273분 -> 4시간 33분
소득세(7강) : 218분-> 3시간 38분법인세(16강) : 509분 -> 8시간 29분
원가회계(13강) : 374분 -> 6시간 14분2. 재무회계연습(11강) : 277분 -> 4시간 37분
세무회계연습(11강) : 250분 -> 4시간 10분
원가회계연습(8강) : 244분 -> 4시간 4분3. 기출문제(33강) : 930분 -> 15시간 30분
시간계산을 해 보니 가능할것도 같았습니다. 7주 시간을 다시 2주씩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회계하고 나머지 1주는 문제만 풀면 되겠구나 계획을 세우고, 이론 강의를 들으면서는 더 잘 기억하려고, 일일이 노트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주말에 도서관에서 동영상을 집중해서 몰아서 들었고, 듣다가 이해가 안되면 그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체크해 놓았다가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들었던 동영상을 복습하면서 듣고 다녔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에도 듣고, 집안일 하면서도 크게 틀어놓고 하고,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꾸준히 듣다보니 강사님의 목소리가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니 이해가 되고, 큰 산같던 재무회계며 원가회계가 조금씩 정복되는 느낌이랄까요?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면서 들었던 인터넷강의에 힘에 제가 더 놀랄정도로 지식이 쌓여가는 느낌의 희열에 즐겁게 느껴졌습니다.이론강의를 듣다가 한단원이 끝나면 저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인지 확인할 겸 연습문제 답을 가리고 풀어봤습니다. 금방 이론을 들었기 때문에 나름 연습문제는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과목을 끝내고는 모의고사도 스스로 풀어보았는데, 맞는 답보다는 틀린게 더 많았어요. 또다시 스스로 내가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그때마다 다시금 강의를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문제 하나하나 꼼꼼하게 풀어주신 강사님 덕분에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은 문제는 두세번 이해될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아는 문제는 패스하면서 문제를 좁혀가니 나중에는 어느정도 합격점수가 나왔습니다. 모의고사까지 다 풀어낸 문제집을 보며 자신감이 생겼고, 두번째 볼때는 모르는 문제 위주로 반복해서 다시 풀어보고, 맨 나중 모의고사 문제는 시험치르는 것처럼 풀었습니다.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저는 초등생을 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직장맘이고, 더군다나 일주일에 2~3번 학원에도 출석해야 해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장 다니고, 학원 다니면서, 집안일까지 하면서 공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학원도 다녔으면 더 많이 도움이 되었겠다고 생각하겠지만, 학원에서 배운건 정말로 1%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오히려 학원을 오가는 5시간 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에너지 소모도 많았기에 한달쯤 지나서는 학원에 그만 두겠다고 했더니 강사님을 교체해 주시겠다고 해서 그냥 다녔지만, 교체된 강사님도 저한테 도움이 안되는건 마찬가지였습니다.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준 높은 강사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과목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강원훈 강사님의 강의는 어느 강의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모든 강의가 명강의였습니다. 그 목소리 또한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발음이 명확해서 듣고만 있어도 그 내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고, 저처럼 머리가 굳어진 사람도 이해가 되도록 강의 해 주시니 누구라도 이 강의를 들으면다 합격은 보장될것 같습니다.
재경관리사의 광범위한 내용을 학원에서는 기초개념은 다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강의했다면, 강사님은 기본부터 어려운 개념까지도 쉽게 설명해주셨는데, 한번만 듣고도 이 내용이 이런개념이였구나를 확실하게 이해한 건 이 강의를 통해서 였던것 같습니다.두번째로는 합격환급반이라는 제도가 포기하고 싶고, 나약해지려고 하는 마음을 늘 붙잡아주던 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할 수 있을만큼 최선을 다해보자 하면서요.그리고, 핸드폰이든 패드든 어디서든 빠르게 다운 받을 수 있고, 다운된 강의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강의를 어디선든 들을 수 있고, 빠르게, 느리게, 반복할 수 있는 안정된 시스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저도 한번에 합격은 했지만, 간신히 과락을 면한 수준의 낮은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운도 좋았지만,강의에서 자주 강사님만 믿고 포기하지 말고 반복해서 듣기만 해 보라고 하시는 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시는 것 같아서, 공부하면 나도 합격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잠이 부족해도, 피곤해도, 쉬고싶은 마음이 유혹해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많은 합격자분들이 말씀하셨지만, 가장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것, 강의를 꼼꼼히 반복해서 듣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기전 일주일 정도는 최대한 모의고사를 많이 반복해서 풀어보고 보세요. 재경관리사 시험이 문제은행식으로 모의고사 문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모의고사만 잘 풀 수 있어도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시험 치를 수 있을 겁니다. 틀린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풀 수 있을만큼 강의도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해하고 있고, 내가 알고 있었던거였나 하는 착각이 드는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포기하지 말고, 강의를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저처럼 합격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실거예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합격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