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68회 재경관리사 합격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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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회계 업무를 하면서 이직에 대한 생각도 있었고, 좀 더 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고자 재경관리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같은 회계업무를 하는 친구가 이번에 준비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시작하게 되었고, 친구 추천을 받아 한국금융개발원에서 환급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환급반이 두 반이 있었는데, 첫 합격 시 환급인 반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타이트하여 망설이기는 하였지만 이벤트 기간이 저를 압박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수강시작일 : 2018. 05. 26일~ 시험일까지 2018. 07. 20
첫날은 자신감이 넘쳐서 계획부터 세웠던 걸로 기억납니다. 제가 직장인이라서 퇴근 후, 공부를 해야 했는데 매일 4강의 이상씩 듣는 것으로 세웠습니다. 그런데 사실 회사 다니면서 매일을 꾸준히 4강의 이상씩 듣기란 이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강의를 4강의까진 아니지만 최소 3강의는 들으려고 했습니다. 듣고 나서는 체력이 안 되어 복습을 안 하고 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회사에서 전날 공부한 내용을 시간 날 때마다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6월 중순까지 느슨하게 공부하다가 강의가 100강의가 넘는데 다 못 듣겠다 싶어 연습문제 강의부터 먼저 봤습니다. 이론을 안보고 연습문제 강의부터 본 이유는 제가 그전에 전산세무2급 공부를 했고, 일도 현재 회계를 하고 있어 일단 급하게 연습문제부터 봤는데, 이론부터 먼저 보면서 차근차근 기본부터 다지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이해가 안 되도 그냥 연습문제 강의부터 쭉 보다가 이론을 안보니 이해도 잘 안 되고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다시 이론을 2배속까지 하고 쭉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중에는 급해서 주말에 몰아가면서 7강의 이상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론 듣다가 -> 연습문제부터 강의만 들음 -> 다시 이론 듣고 -> 문제풀기 -> 기출문제
복습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제가 사실 회계를 하고 있지만, 산수나 숫자에 약합니다... 사실 재경관리사 계산문제가 그렇게 고난이로 생각하면서 푸는 문제는 아니지만 산수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계산기를 하염없이 뚜들겼고, 강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암산을 빠르고 쉽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와 너무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저도 그래서 조금씩 숫자 계산에 익숙해지려고 강 선생님을 닮아가려고(?) 연습 했던 것 같습니다. 숫자 계산을 하는 문제가 보기가 싫었는데 모르는 문제는 강 선생님이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셔서 다시 보고 했던 것 같습니다. 똑같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계산문제들에 자신감이 생겨 시험에서 원가를 제일 먼저 풀고 세무, 재무 순으로 시험에서 풀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일단 강의부터 얘기하자면 강선생님 발음도 좋으셔서 2배속까지 해서 들어도 잘 들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들을 때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강의 설명이 깔끔합니다. 딱 할 말만 하고 넘어가셔서 한 강의 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강의를 클릭할 수 있어 좀 더 공부할 때 마음의 부담 없이 쭉쭉 진도 빼기 좋았습니다.
또 책에 구성도 이 한 권 다 풀면 사실 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90점 넘으려면 더 풀고 가야되겠지만 저는 높은 점수가 목표가 아니어서 이 책 한권 마스터 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는 기출문제 총 7회였는데 6회까지 밖에 못 풀고 갔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제가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합격을 어떻게 했던 이유는 정말 또 이 짓(?)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떨어지면 또 회사 끝나고 공부하고 놀지도 못하고....쉬지도 못하고..... 여튼 너무 제 생활이 공부만 해야 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나중에는 진짜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전날 굉장히 불안했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나름 마인드 컨트롤을 했는데 문제만 계속 풀고 이론도 다시 복습하고 책만 봤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기출문제만 풀었는데 기출문제 풀다가 담 오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는 어깨랑 팔이 아파서 파스 붙이면서 공부했는데 떨어지지 않으려고 더운 여름 카페 매일 출석하면서 막 2주는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몸은 상하지 않게 공부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체력 관리도 하면서 저는 공부하다가 나가서 20분 정도 동네 공원 돌다가 와서 또 하고 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짜 요즘 너무 덥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합격해서 목표 달성도 하고 놀면 되니까 준비한 시간 아깝지 않도록 파이팅!!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