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 합격수기
- 제79회 회계관리2급 합격 수기 [비전공, 아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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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인터넷으로 여러 강의 후기를 검색했는데 한국금융개발원 후기가 가장 진솔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제가 직접 합격 인증하면서 후기를 써보니 철저하게 합격 후기를 관리하기 때문에 후기가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홍보를 위해 내부자가 작성한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수강한 수험생들이 추천한 강의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원훈 선생님 강의가 여러 개 있었지만 특별한 동기 부여를 위해 합격 환급반을 수강했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금융개발원에서 문자로 할인 쿠폰도 보내주셔서 처음 수강할 때 강의료 할인도 받아서 좋았습니다. 교재가 얇다는 것도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ㅎㅎ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3월 말 강의료를 카드로 결제했는데 5월 25일 시험에 편안한 마음으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강의를 열심히 듣기 시작한 것은 5월 초부터입니다. 대차대조표 대변이 우측인지 좌측인지도 모르는 비전공자여서 더 늦으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5월 초부터는 이론 강의라도 다 듣고 시험장에 가자는 마음으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강원훈 선생님 강의는 이론/연습문제/기출문제로 나눠지는데 회계를 하나도 모르는 상황이라 이론 강의 들으며 몇 번이나 강의를 정지하고 책을 읽어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해가 안 되어도 무조건 외울 수 있는 사람이 있지만, 저는 게 성격상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되면 절대 외워지지가 않아서 꼼꼼하게 이해하면서 듣다보니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습니다. 더 천천히 듣고 싶었지만 '문제를 풀면서 다시 돌아와서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진도를 계속 나갔습니다.
토요일이 시험이었는데 월요일부터 문제풀이 강의를 듣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월/화/수 3일동안 연습문제 다 풀고 기출문제(총 10세트) 중 3세트까지 풀었습니다. 그 정도 풀어보니 문제와 해설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시간도 이제 부족해져서, 목/금 이틀 혼자서 남은 기출문제 7세트를 풀기로 했습니다. 남은 7세트는 시간을 재서 풀면서 실제 시험에 대비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40문제 다 풀며 스스로 오류에 빠질까봐 10문제(10분)씩 풀고 바로 채점하며 진행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10문제 10분 재면서 풀었더니 시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회계를 깊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강원훈 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온다고 알려주신 부분만 제대로 이해하고 확실하게 외우자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이해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외워서 언제 그 문제가 나와도 잽싸게 풀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개인적으로는 하루종일 아기를 돌보느라 절대적으로 수강 시간이 부족한 것이 힘들었습니다. 낮에 아기 낮잠 자는 1시간 강의 듣고, 밤에 아기 재우고 12시 넘어서부터 아이패드로 조금씩 들었습니다. 밤에는 아기 깰까봐 불도 못 켜고 교재도 없이 아이패드 영상만 보며 강의 들었습니다. 강의 하나 끝나면 화장실 가서 불 켜고 방금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언급하신 부분을 책에 표시하고 다시 침대로 와서 다음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론 강의를 강의료 결제하고 바로 들었다면 중간에 이해 안 되는 부분을 선생님께 여쭤볼 수 있었을 텐데 급히 수강하느라 그런 기회를 가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경영학 전공자들이 많아서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물어보며 해결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할인 쿠폰 발급, 합격자 강의료 환급 등 동기 부여가 되는 제도가 많아서 좋습니다. 전화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강원훈 선생님이 계셔서 좋습니다. ㅎㅎ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저는 회계를 아예 모르다보니 시험 전날(오답 체크하며 밤에 거의 못 잠)까지도 80점은 맞을 수 있겠다는 정도의 안도감만 있었습니다. 강원훈 선생님 교재에 나온 기출문제도 항상 몇 개씩 틀렸기 때문에 고득점은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당일, 제가 본 제79회 시험이 좀 쉽게 나왔는지, 문제지를 펴는데 어려운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든 문제가 다 강원훈 선생님 문제에 나온 것과 동일했고 한 문제만 처음 보는 유형이었는데 그것도 그동안 배운 원리를 적용하여 풀었더니 보기에 답이 있었습니다. 시험장 나서면서 1개 틀리거나 다 맞았겠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100점이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데 억지로 외우는 것도 위험하고, 이해했다고 안 외우고 넘어가는 것도 위헙한 것 같습니다. 강원훈 선생님 이론 강의를 통해 충분히 이해한 뒤, 문제풀이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마저 이해하고 이해가 된 부분은 반복하며 암기하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모두들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